Thursday, June 4, 2009

단월드 전단지 소송을 주제로 방송된 ABC15 애리조나 TV뉴스(2009년 6월 1일)



http://www.abc15.com/content/news/investigators/story/Suit-against-Dahn-Yoga-alleges-psychological/6ibHqZe_IEOp7eBjTPQtVg.cspx



Suit against Dahn Yoga alleges ‘psychological manipulation’


심리적인 조종(세뇌)를 주장하며 단요가(단월드)를 상대로 낸 소송




Reported by: Joe Ducey
Email: jducey@abc15.com
Produced by: Nicole Longhini
Last Update: 6/01 5:36 am



Dahn Yoga Lawsuit (1.9MB)
26명의 전직단월드 지도자가 연대소송으로 낸 단요가 고소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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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n Yoga claims it can ease your stress, even heal your ailments. Dahn Yoga operates more than 130 centers across the U.S.
단요가는 당신의 스트레스를 해소 시킬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고질적인 당신의 병마저 고칠수 있다고 한다. 단요가는 미국 전역에 130개가 넘는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A new lawsuit filed on behalf of 26 former Dahn members alleges the organization subjects its members to “psychological manipulation”.
새로운 소송을 26 명의 전직 지도자들측은 단조직이 회원들에게 "심리적인 조작(세뇌)" 주제로 주장하고 있다.

Experts say this organization fits the definition of a cult, adding that the accusations made in the 53-page lawsuit are not new.
전문가들은 단 조직이 컬트의 정의에 맞는, 그 소송에서 만든 53페이지에 달한 고발을 추가하는 것은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

Steve Hassan is a cult expert with more than 30 years of experience. The ABC15 Investigators spoke with him on camera in 2007.
스티브 핫산씨는 30년이 넘는 경험을 가진 컬트 전문가이다. ABC15 Investigators 팀은 2007년 그와 함께 취재를 하면서 말했다

“It’s a destructive, deceptive, mind control cult,” Hassan said.
단조직은 "파괴적이고 사기성이 농후하고 마인드 컨트롤 컬트 " 라고 핫산이 말했었다 .

He said he’s counseled more than 15 former Dahn followers.
핫산씨는 단의 추종자들을 15명넘게 상담해왔다고 했다.

“There are a wealth of psychological problems that this group has generated,” Hassan told ABC15 in 2007.
"dahn 그룹들이 만들어 놓은 정신적인 문제들이 많습니다" .고 2007년 방송에서 핫산씨는 말했었다.






In the lawsuit, former Dahn members allege, “members were required to acknowledge… absolute devotion" to its leader, Ilchi Lee, and his “Vision".
이 소송에서 전직 단월드 지도자들은 스승이라고 부르는 일지리(이승헌)와 그의 비젼에 "멤버들은 필수적으로 인정을해야 하고 ... 절대 헌신" 을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According to the lawsuit, “Absolute devotion to Defendant Ilchi Lee and his ‘Vision’ required that members dedicate all of their available cash and credit to the Dahn organization” and “…disconnect from their previous life, including friends and family and any personal interests outside of Dahn”.
소송에 따르면 " 피고인 일지 리(이승헌) 에게 절대 헌신과 그의 '비전'은 멤버들은 모든 그들이 가용할수 있는 현금과 카드를 단조직을 위해 헌납하는게 필수적이다 "... " 단조직의 외부에 존재하는 그들의 친구와 가족과 어떤 개인적인 흥미로운것들과 외부로부터의 개인적인 사생활을 다 끊어야 한다"

“They're basically taking people's minds and substituting the Dahn mind in its place,” Hassan told ABC15 in 2007.
"기본적으로 그들은 사람들을 마음을 빼았아 dahn 마인드로 바꾸어 놓습니다" 라고 2007년 ABC15 에서 핫산은 말했다.

The lawsuit also alleges, “Defendants recruit new members into the Dahn organization through the use of solicitation by existing members, operation of Dahn Yoga ‘Body and Brain’ clubs on college campuses, as well as by advertising in fliers posted on college campuses and nearby businesses and street corners”.
이 소송에서 또한 주장한다 "피고는 기존 회원들의 유혹을 통해 대학 캠퍼스에서 ‘Body and Brain’ 클럽을 통해, 그리고 대학 캠퍼스를 비롯 근처의 영업장이나 거리에 전단지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단조직안에 새로운 멤버를 모집한다"



The connection between Body and Brain clubs and Dahn Yoga is something the ABC15 Investigators uncovered in 2007.
2007년 ABC15 Investigators 팀의 잠입취재에서 단요가와 ‘Body and Brain’ 클럽의 연결고리의 무언가를 찾아냈습니다.






According to the Body and Brain web site, there are 22 Body and Brain clubs located across the country including Arizona State University.
‘Body and Brain’ 의 웹사이트에 의하면 아리조나 주립대학을 포함에서 22개의 "Body and Brain" 클럽이 대학내에 있습니다.


The ABC15 Investigators went undercover at the Body and Brain club at ASU in 2007.
2007년 ABC15 Investigators 팀은 애리조나 주립대학에 잠입취재로 "Body and Brain" 에 갔었습니다.



Members of the Body and Brain club at ASU told our undercover producer why they practice Dahn Yoga.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의 Body and Brain 맴버들은 우리의 잠입취재기자에게 왜 그들이 단요가 연습을 하는지 말했습니다.



"It's good for you," a Body and Brain club member said. "It's a different kind of thinking."
"당신에게 좋아요" "Body and Brain" 클럽 멤버가 계속 말하길 " 이건 생각하는것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Monica, a former follower of Dahn Yoga and a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New Mexico, told ABC15 in 2007 that she was recruited into Dahn Yoga on campus.
뉴멕시코대학교 학생이고 단요가 추종자였던 모니카는 2007년 ABC15 방송에서 그녀는 캠퍼스 안의 단요가에서 포섭되었다고 말했었다.

“They advertise it as being something to help you de-stress from school,” Monica told ABC15 in 2007.
"그들은 단요가가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어떤 것으로 광고를 합니다" 라고 2007년 방송에서 모니카가 말했다.

But instead of finding relaxation, she described bizarre rituals.
하지만 휴식을 찾는 대신에 그녀는 해괴한 종교의식으로 설명했다.

“People were crying, people were hitting the floor with their fists,” Monica said.
"사람들은 울고 있었고, 사람들이 주먹으로 바닥을 치고 있었다" 모니카가 말했다.


She also described intimate group massages.
그녀는 또한 은밀한 그룹 메세지를 설명하였습니다.


“They exploit people for their pain,” she said.
"그들은 그들의 고통을 악용하여 사람들을 이용한다" 고 그녀는 말했다.


Though Monica is not a plaintiff, similar claims are echoed in the latest lawsuit.
비록 모니카 최근 소송에서 소송자는 아니지만 비슷한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Former members call these rituals “spiritual surgery” in the lawsuit. According to the lawsuit, it happened at Dahn’s Sedona, Arizona Center. Retreats there also included "competitive events where losers were punished by sticking their heads in the toilet, drinking toilet water, licking and kissing the other members' feet on the floor of the men's bathroom”.
전직 단월드 지도자들은 고소장에서 이런 의식을 " 영적인 수술" 이라고 부릅니다. 고소장을 보면애리조나 세도나에 있는 일지 명상센터에 일어 납니다. 명상센터에서는 또한 포함합니다. " 경쟁 수련 이벤트에서 진 사람들에게 처벌을 하는데 화장실에 변기에 머리를 박거나 화장실의 물을 마시게 하고 남자화장실 바닥에 맨발로 있는 다른 멤버의 발을 키스하고 핥게 만드는 짓도 일어난다고 합니다"


Dahn Yoga sent ABC15 the following statement:
단요가는 다음 성명을 ABC15 방송사에 보냈다

Dahn Yoga Official Statement Regarding May 22, 2009 Lawsuit by Former Employees:
전직 단월드 지도자가 낸 2009년 5월 22일 소송에 대한 단요가 공식 성명:


Dahn Yoga & Health Centers, Inc. and its affiliates appreciate the contributions of over 2000 employees and franchise holders worldwide. Their happiness and well being are key to our success. We have reviewed the lawsuit and consider its claims frivolous. We are confident that the truth will be revealed in court.
Dahn Yoga & Health Centers, Inc.(지금 미국 단요가가 가지는 정식 회사 이름입니다) 와 그 계열사는 전세계의 2000명이 넘는 직원 및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공헌에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행복과 웰빙은 우리의 성공의 열쇠입니다. 우리는 소송을 검토한 결과 그들의 주장들은 경솔한 것으로 봅니다.. 우리는 법정에서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확신한다.







Thursday, February 19, 2009

단월드 지도자교육중 남녀가 옷벗고 하는 수련에 대해

단월드 지도자교육중 남녀가 옷벗고 하는 수련에 대해

글쓴이 : 익명 조회 : 1,414

회원상담실의 코멘트중에 하나 입니다.

188 궁금한게 있어서요... (10) 도돌이 08-10-20 08:39

국선도에 가면 또 단월드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 있습니다.
단월드를 통해 기수련이 좋은걸 알았지만 너무 이상해서 옮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단월드 부원장 남자를 좋아해(좋아하게 만들었는지 거기 까지는 모름)
남자친구랑 헤어진 여자도 있고-결국 그부원장은 센터를 옮겼다는데 그
럼 순수하게 서로 좋아했나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신분열증 끼가 있는 사람...
그런데 제일 황당했던일은 법사님왈 어느날 멀쩡하게 생긴 아가씨가 왔는데
수련은 열씸히 안하고 그냥 고개만 갸우뚱해서 물어보니 여기는 이상한 데가
아닌가만 물어보고...
알고 보니 지도자교육까지 갔는데 어느날 어느방에 다들어가게 하더니
남녀 다벗고 서로만지라 했답니다.
그길로 나오면서 충격받아 나오고.
정말 황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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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지도자 생활을 겪은 사람이면 차마 입에 올릴수 없는 가슴 아픈 수련이자 뼈에까지 고통으로 파고드는 쓰러린 경험이 있죠.

내가 직접 쓰기에는 아직 몇년이 지났지만 상처가 아물지 않아 덮어 버린 사건입니다.
위의 댓글에 씌여진 나이어린 저분이 받았을 충격이 저에게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과감하게 짐싸서 나오는 행동은 모든 사람에게 낙오자로 찍혔지만 용기 있고 결단있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이승헌씨가 가르치는 방법중에 모든걸 직접 경험하면서 깨져야 한다는 논리로 위의 수련들이 지금도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오늘도 충격을 먹는군요.

이승헌씨가 모든 제자들은 성에 매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누구나 옷을 벗고서 부끄러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합 니다.지금와서 보니 씹새끼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조물주가 남녀가 유별하여 사랑이라는것을 하게 되고 평생해로하는 짝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고 키우 면서 인생을 그렇게 가는것이라고 봅니다.

젊은시절에 방탕했던 일들이 내가정을 이루고 내새끼들을 키우고 하 다보면 덧업는 일이라는것을 알게 되죠. 많은 여자와 자지 않아도 한사람이 내 사람이라고 느끼고 살을 부비고 사는게 행복인지 모르는 자들이 지껄이 는 말이라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월드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인간들이 왜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지, 모두가 사랑이라는것으로 해보지 않는 몸뚱이로만 굴러 먹던 것들이라 그 가치를 알리가 없죠. 다 사랑에 굶주린 정신 이상자들입니다.

가정파탄을 이루면서 지도자 된다고 단월드로 몰려드는 사람들을 떼거지로 환영하며 받아주는 곳, 이곳이 단월 드라는 곳이죠. 난 지도자 교육을 한국에서 하다가 바로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지도자 수업을 세도나에서 하고 마지막날인가 둘째날인가 인간근원 탐구를 한다고 귀뜸을 하더군요. 조명이 어두워지고 남녀가 짝을 지어 성을 승화시킨다는 수련이었죠.

미국에서는 단체로 방안에 있었고 옷을 벗지는 않고 1조씩 무대에 올라 자연스런 성의 에너지를 파트너와 주 고 받으라고합니다. 임무에 충실한 사람들은 진한 애무가 시작되고 지켜 보는자 하는자 처음에는 쑥스러움에 주빗거리다가 이내 거 침이 없어지죠.

단월드 수련이라는게 군중심리로 집단으로 그렇게 유도하면 사람들은 동화되기 마련입니다. 점점 분위기는 무르익어 강당은 욕정의 장으로 변해가죠. 각자 자신의 파트너와 뒹글고 나면 잔인하게도 지켜 보는자들은 그들에게 피드백을 줘야 합니다.

그놈의 나눔의 시간이 되는거죠. 인간의 동물적인 욕구를 발산하 라하고 그 발산의 댓가를 사람들에게 또 지탄을 받는거죠. 순수하지 못한 욕의 에너지를 걸러내지 못했다. 우주의 사랑으로 승화되지 못했다. 부끄러움에 휩싸여 가슴을 펴지 못했다.

인간의 성은 숭고한거다. 가슴으로 느껴라... 이런 말도 안되는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말입니다. 옷입고 하는 이과정에서도 못견디고 뛰쳐 나가는 사람들이 있었죠.. 악몽이 다시 떠오르네요 -- ; -- 단월드의 구성원들이 프리섹스를 하는 자들이다고 말이 나온것도 이런 수련을 통해 성에너지를 극복한 도인들 로 엮어져서 그렇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저 눈이 맞아서 하룻밤을 뒹글어도 뭐라하지 않는 그야말로 프리섹스 공화국이 되는거죠. 필요하면 수련이 되고 이용하면 섹스가 되는 이 본능을 죄지우지 할수 있다고 감히 떠드는 놈들이 지금은 정상 으로 안보입니다. 한국의 이 수련은 위댓글에 적혀 있는대로 옷을 몽땅 벗고 합니다. 이제 갓 지도자 된다고 들어간 사람들이 뭘 알기도 전에 이런 위험한 수련으로 기선 제압을 하는 이유는 초장에 잡겠다는 신호 인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입 을 잘못놀리지 못하는 이유는 범죄를 같이 저질러서 공범이 되어서 같이 한배를 타고 갈때는 모두가 공범이기 에 찍소리를 못하는 이유가 되는거죠. 한국에서 하는 수련이 미국에 와서 똑 같이 진행하다가 미국은 개인 소송이 빈번한 나라라 소송을 당하는 날에 는 그야말로 꼼짝을 못하죠, 미국인들이 성에 대해 더 프리섹스 주의자들이 많은것 같아도 개인 프라이버시에 대해서는 더 견고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미국인들을 데리고 다 벗고 본능이 시키는대로 서로의 몸을 탐닉해보라고 하면 분명히 신흥 사이비교단 의 난잡한 섹스를 추구하는 범죄집단으로 그냥 소문이 나는거죠. 알려지지 않는 고소를 많이 당한 이유들이 다 이런 이유죠. 돈을 주고 합의한 사건이기에 알려지지 않는 묻히는 사건이죠. 옷을 입되 고상하게 수련을 가장하면서 범죄자를 만들어 가는거죠.

수련이라는 화두는 어디가 정도라 말할수 없고 깨달음의 끝이 어딘지 분명 깊이를 잴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수 많은 사람들이 깊은 산곳에서 아니면 다른곳에서 수련을 계속하고 있고 성욕을 조절하고 마음대로 다스리는 내 공을 이루는데 정진하고 있죠.

환골탈퇴를 위해 세속과 등지고 사는 사람도 방사가 축기에 도움이 안된다고 금 욕을 하지만 그 한계를 넘지못하는 고행의 길이죠. 단월드 수련 10년차 20년차 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고 갓 들어 온 사람들을 상대로 한방에 몰아넣고 이 런 반인륜적인 짓을 저지르는( 수련이라는 명목으로 ) 이 단체는 이제는 사회에서 매장되어야하는 이유입니다.

못견디고 뒤쳐 나온 여자지도자들은 시간이 지나도 멍애로 상처로 안고 살아 갑니다. 이승헌에게 불려들어간 여자들은 피멍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승헌의 성의식 제자들의 수련의 정도를 가름해본다고 밤마다 불러 들입니다.

이승헌: 벗어!!

여제자: 익히 훈련을 한지라 받아들이고 벗는 부류 그대로 젊은여자라 아버지 뻘되는 배나온 남자에게 순결을 바치기에는 부끄러운지라 거부하는 부류

이승헌:그대도 수청을 받는다. 성은이라고 불리우죠. 아직도 준비가 덜됐구나 더 수련하고 준비되면 다시 부르마.

이런 헤프닝으로 비서실장은 다음부터는 남자 경험이 없는 불란의 가진 숫처녀들은 미리 가려냅니다. 비서실 근무를 명받으면 먼저 남자랑 자본적있냐고 물으며 옥석을 가리는거지.

경험있는 벗으라고 하면 바로 벗는 그런 여자들이 뒷탈도 없고 이승헌씨의 욕정을 불싸질러대기에는 좋은거지. 혹자는 이렇게도 말합니다,

단순한 이승헌은 단순한 섹스를 하는게 아니고 늙어가는 자신의추한 몸을 젊은 여 자의 기운을 빨아들여 회춘을 한다고 말이지. 다 이런 정신 병자들로 이뤄진 자들입니다. 이상인간 한세계라고 부르는 허상이 이승헌의 실체를 안다면 무너 지게 됩니다.

깨달음이라는 고지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20년전에 이미 대각을 이루고 축지법과 장풍을 일으키 는 초능력을 가진 현존하는 깨달은자의 단월드 내에서 스승과 제자라는 관계로 성범죄가 자행되고 여자들의 인 권수탈지역이 되어 지고 있는 곳입니다.

지도자 입문 교육중에 이루어지는 남녀 본능 느끼기 이런 황당한 수련은 여성단체나 국가 기관에 보고돼 뿌리 를 뽑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개인의 성관계는 프라이버시에 해당하고 본인들만이 행할수 있는 자신의 소중한 권리이고 안전한 보고여야합니다.

NEWDAHN 08-11-02 19:56

뉴단 관리자입니다.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newdahn2008@gmail.com

이런 08-11-02 20:19

짐작이 사실이었나... 저는 예전에 거지역할도 해보고 느껴보라고해서, 하룻동안 육교에서 더러운 옷입고, 무릅꿇고 손벌린 적도 있습니다. 나이 스물에 아는 사람 지나갈까 참 조마했다능... 지금 생각하면 이무슨 떠라이짓을 했는지 참.. ^^... 웃기기도합니다. 성합 수련에 대해서는 저도 짐작은 했습니다만, 아직도 하기는 하나보군요. 이 짓거리도 사람을 성적으로 묶어내려는 방법입니다. 이런 삐뚫어진 동질성을 같게 함으로 더욱 이 단체를 나가기가 두렵게 하는 거죠. 양심있는 사람은 이 수련후 더 사회와 아는 사람, 가족들을 기피하게 됩니다. 자신은 단월드의 좋은 면을 말하고, 또 그렇게 믿고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겠지만, 무의식적으로는 자의식에 파괴적 행위를 했다는 죄책감에 밝은 면에 나서기는 점점 더 두려워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그 속에서 안주하게 되는 것이고, 이승헌이도 이걸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과정에서 미리 나갈 사람을 골라내게 되는 것도 겸하는 것이죠. 이과정까지 지나는 사람은 단월드에서 더더욱 빠져나오기 힘들 겁니다. 여자는 더욱더... 한사람이 생각나네요. 기술(?)과 진심으로 저를 헷갈리게 했던 사람이... 그사람 어찌 살고 있을런지... 한번씩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그사람이 그곳을 스스로 나오지 않는한, 이 걱정 또한 덧없는 것이겠지요. ㅎㅎ...

저런.. 08-11-02 21:27

천명주 문서를 보고서도 역시 소문이 사실이었구나 그랬습니다. 그안에서 불거져 나온 사실들이 결코 소문이 아니라는거죠. 순결서약서나(사실은 이승헌에게 순결을 받쳐야 한다는 거라고 하더군요) 성합수련이나 설마 하는게 그안에서는 이루어진다는 말이죠. 기겁을 하겠습니다. 이 또라이 집단에서

허걱 08-11-02 21:57

성에 묶여 있는 곳이라는게 딴게 아니군요, 처음부터 받아 들이는 사람만 한배를 타는 .. 참 방법도 가지가지구나

에라이 08-11-03 05:53

이승헌이 구속될 당시 단학선원 센터를 급습을 했는데 여자들이 옷을 벗고 뭔가를 하고 있다고합니다. 여자의 성기를 만져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고 헤괴한 짓을 벌이던 파렴피한 들입니다.그래서 옥문수련이라게 문제가 되어 조사를 받고 당시 성고문등은 법정에서 인정에 될시에는 지랄같은 한국법으로는 정액이나 직접적인 증거들이 없고는 고소가 안되는 법의 사각지대에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음란 공연죄로 적용,, 그러나 여자 당사자들이 본인의 수치를 까발리면서 공개화 되는게 지금도 못하는 현실이면 숨죽이고 지금도 가슴에 상처로 남아 고통속에 보낼것으로 봅니다. 보통 성폭행이나 성에 관련의 상처는 20년넘게 후유증이 간다고 그러더군요. 이런자가 백두대낮에 정신지도자 홍익 지도자로 과거를 말끔히 지우고 거리를 활보하는 놈입니다

... 08-11-03 08:58

참으로 가슴이 아프군요. 특히 여성분들의 마음의 상처는 어찌 치유할 것인지...송화장의 편지에도 나오지요. 단월드 지도자들은 프리섹스주의자인 줄 알았다는 말을 듣고 송화장이 밤새 울었다는 장면이...

suk.j 08-11-03 09:02

90년대 후반에 지도자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다 했던 수련입니다. 정말로 성에너지는 스스로 다스릴줄 아는 난관이라고 보고 수련에 정진하면 그렇게 되는 트레이너의 목청에 그저 따랐다는 생각이듭니다. 전직단월드 지도자 였다고 살면서 말못하는 이유가 20대의 어린나이에 저지른 과오라고 여기기에는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상처죠. 응큼한 탁기는 과감히 걷어 내라고 하면서 인간의 사랑으로 승화시켜라.. 상대방을 여자로 보지 말아라. 정말로 사랑으로 보아라.. 우주에서 뿜어져 오는 사랑의 기운을 보내라.. 그러면 진정으로 사형사제로 대할수 있다. 후후,,, 혈기왕성한 20대 아이들을 방안에 가두고 하는 고문치고는 아주 백미죠. 한조가 너무 격렬하게 서로를 탐닉하며 땀을 뻘뻘흘리며 트레이너가 보기에 성욕을 분출할때 너희는 풀어야 할 에네지가 너무 많다.. 오늘밤 합방하면서 모든걸 풀기 바란다고 그들에게 신방이 차려 졌죠, 옷을 벗고 서로의 몸을 바라보면서 같이 비눗칠을 해주면서 탁기를 제거 하라는 엄명에 야릇한 신혼의 밤을 보냈었죠. 다음날 아침 방긋이 웃고 나오는 그들에게 나눔을 하라고 했고 지난밤에 있던 일들을 일일히 다 애기를 하더군요, 남자가 먼저 비눗칠을 해주면서 온몸을 마사지 하며 쓸어 갔고 사랑으로 받아들이자 내내 담담해졌다고.. 여자의 나눔은 좀 놀랬습니다. 비눗칠을 하자 남자가 발기된 모습이 보였는데 참는 모습에서 애쓰고 있구나 생각 되니 더 열심히 쓸고 닦고 해지더랍니다. 다 벗고 이브자리에 누웠는데 자제하는 남자가 자신의 가슴을 두손에 감싸 안으며 그렇게 밤을 보내고 왔다고. 성공의 의미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성스런 수련을 마친 사람들은 파트너와 격렬한 포옹을 하며 그렇게 마감을 했습니다. 솔직히 그 둘을 난 있을대까지 얼굴을 잘보지를 못했습니다. 내가 뛰어 넘지 못하는 한계라고 봤지만 이게 가당키나 한 수련이라고 보십니까? 아직도 하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처녀 총각이 보통은 군대에서 딱지를 뗀다고 보지만 여기서는 이제 합방도 자연스레 이루어지는게 아닌지 경악스러울 따름입니다. 입다물고 있다고 처음으로 말을 엽니다.

??? 08-11-03 10:51

사표 쓰고 단월드 들어가야겠쓰.. 흐흐흐

흑심이 08-11-03 12:39

결혼하지 않고 독신자로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젊은 나이에 마음에 들면 서로 적당히 탐닉할 수 있다 암시를 주는 거지요... 특히 사형 사제의 경우, 적당히 구슬리면 아랫 것(?)들을 얼마든지... 흐흐흐... 흑심이 있는 젊은이 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유혹인거지요.. 그리고 아니라 해도 그 속에서 시간이 흐르면 흑심이 생기는 거지요... 지가 무슨 도인이나 된다고....ㅎㅎㅎㅎ 우스운 눈가림입니다. 깨어나시기를 빕니다... 기운이라.... 그것이 바로 1g의 기운이지요...ㅎㅎㅎㅎ

후후 08-11-04 04:48

같은 지역내 사형이라는 다른 지원장 작자가 왜이리 여지원장 혼자 있는 센터를 들락날락했는지 알겠네. ㅋㅋ...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식은 꼭 오더만. 그렇다고 내가 다닌 센터가 여지원장 혼자 운영하는... 지역내 중심 센터도 아니었는데. 그놈 눈빛이나 기기감각으로는 영~~ 눅눅했지. 목적있어 온 그 느낌. ㅋㅋㅋ. 그들은 센터 회원들이 돌아간후 무슨 수련, 상담, 일을 했을까?

08-11-04 11:48

아 이정도인가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말만 붙이면 탄생하는 헤괴한 수련이라는 이름들,, 깨달은자 당신도 제자들 앞에서 옷다 벗고 보여주던지..이미 부끄러움은 해탈은 한 수준은 되니. 아 갑깝해지고....단월드 막장이 보입니다.

도파라 08-11-06 16:21

수련이라는건 순수한 영혼으로 해야지. 결국 더러운 영혼으로 오염 되겠다. 사람을 더럽고 처참하게 , 밑바닥까지가게 하여 망가지게 하는 이들의 정확한 의도는 무엇이며, 이들의 배후에 누가 있는가?

미치겠… 08-11-10 19:34

지금도 하고 있다고요? 큰일났네 이번에 들어간 정신나간 친구가 있는데

08-11-27 15:18

이글을 읽는 부모심정은 어떨까? 단월드에 출가 아닌 출가 보낸 지도자를 둔 부모님들이 이 사실을 알면,,, 미치겠네.. 아담과 이브의 성적인 수치심이 이승헌이가 수련으로 없애준다고.. 닝기리.. 이승헌 너 이새끼는 부모간이라고 해도 다 큰 어른이 빨개 벗고 다닐수 있어? 직원들 모집해서 다 바바리맨 만들어 아예 교육이다고 여고 앞에 벌리고 있는 교육도 한번 잡아보지.. 과유불급이 갈수록 너 자신을 해치고 명줄을 당기는구나.

저런 08-12-22 15:38

이렇게 교육받은 지도자들이라고 부르는 자들의 머리속은 대체 뭐가 들어있는거야

단월드 1000개의 독립센타

1000개의 독립센타

글쓴이 : 회한 조회 : 433

그들은 독립센타라는 가공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또 한번 회원들을 상대로 사기치고있다
작년 송년의 밤에서 그들이 표방한것중의 하나.
1000개의 독립센타와 36,000개의 단센타 독립센타란 일종의 프랜차이점 비슷한것으로
단센타로 센타수를 늘려가는데 한계를 느낀 그들이 궁여지책으로 내논 새로운 획기적인(?)
또다른 센타이다 동네방방이 있는 닭집들처럼, 호프집처럼, 단센타를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시켜 동네 깊숙이 침투하겠단 소리다

일본에서 마스터힐러들에 의해 계약된 300여개의 독립센타처럼 국내에서도 그 수를 늘려가겠단 심보. 여기에 미친(?) 골수분자들(=마스터힐러)이 앞 다투어 계약하고 있다 1,500만원에 누구나 계약할수있고, 어떤 형태로든 열수있다.. 고 그들은 주장한다 예를들어 미용실옆에 조그만 방하나 만들어 힐링센타식(힐링만 전문-소규모)으로 운영가능하고 아님 건물 하나 따로 얻어 요가비슷한 운동만 하는 센타를 만든다던지..

어쨓든 그들의 목표는 하나. 단센타화 하는것이다 물론 마스타힐러나 기타 여러가지 단센타에서 하는 모든것을 할수있다 민족혼, pbm수련을 보낸다던지 전부다.. 올 1월에 200여개 되는거 보고나왔으니 지금쯤 300~400개 넘었을것이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것이다 그걸 만든놈이나, 그걸 하는 놈이나 다 미쳐서 한통속이 되어 돌아간다

1,000만원은 가맹점비, 500은 원장교육비, 그리고 나중에 1,000만원을 더내야 한단다 - 오픈시 앞뒤 안보고 계약하는 순진한 사람들, 실적에 미쳐 광분하는 지도자들... 큰돈이 아닐수도 잇으나 점점 앞으로 태산이 놓여있거늘.. 언제까지 이 미친짓은 계속 될것인가 얼마나 가야 그는 순수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짓을 그만두게 될런지.. 진정 하.늘.이 무섭다면 그만두어야 한다

그거참 09-02-10 09:08

JMS 정명석은 징역 10년형 선고 받았다고 오늘 뉴스 나오던데.. 쥐색히는 언제쯤 잡힐까요. 윗글 보니, 그 세력 확장되는게 너무 무서울 정돕니다. 무슨 공포영화 같아요.

후후 09-02-10 12:32

마스터 힐러가 마직막이라고 생각 됐던 과정이 역시나 아니지요? 점점 마스터힐러가 소진이 되고 기존의 회원으로는 다음기수 입학생을 모으기가 점점 힘에 부치고 아직도 열정과 의욕이 하늘을 찌르는 마스터힐러들을 그냥 놓치기는 아쉬운거지. 2000만원짜리 마스터 힐러 대타 프로그램이 없다는게 문제고 천화를 보장한다는 천화 장생 프로그램으로 2000만원을 때리기는 무리고 최고긔 프로그램이라고 자부했고 그렇게 믿게 만들었던 사람들에게 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새로 만들어 내기에는 위험부담이 많고,,,, ㅎㅎㅎㅎ 마스터힐러들에게 독립센터를 내준다고? 그것도 단돈 1500만원과 1000만원 더라는 파격가에 센터를 가진다고라 이제는 질보다 양으로 가겠다는데는 반가운일입니다. 여기에는 마스터 힐러들의 2500만원의 피같은 돈이 지출된 다음이고 이들의 희생으로 단월드의 존재감과 결속력에 중대한 차질이 올것이므로., 지금까지 14기를 졸업시킨 마스터 힐러. 2000만원 거금을 선뜻 내 영혼의 성장으로 내놓는 사람들이라면 다른 짓도 더 할수가 있다. 이런 고급인재들을 그냥 둘리가 없지? 센터에 상주하는 지도자들이야 집에서 땡길만큼 땡겨 쓴 다음이라 이제는 더 너올돈도 없다. 깡통찬 카드 들고 있는 자들에게 수익을 기대하기 보다는 직업 안전하게 가지고 나름대로 성공한 30~40대 마스터 힐러들을 재공략하는 아이템.. 머리좋아.. 중지 네놈 생각이란 감이 오는데.. 원장 교육비 500만원이라는 속에 기존의 센터와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시킬것인가가 문제고 자칫 잘못하다는가는 기존 센터를 말아 먹는 길을 제공하는 길일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한지역에 포진하고 있는 센터들은 장악력이 있어야 하는데 1500만원으로 날림으로 발급한 센터와는 차별화 모습에서 기존 센터와는 필시 부딪힐수 밖에 없지. 그런것보다 제주도 연수원 발주 해놓고 돈이 딸린 네놈들이 단기간에 돈을 몰아서 만들수 있는 방법을 강구한것이겟지. 1~14기까지 배출한 마스터힐러중 반은 안티로 돌변하고 이를 갈고 있을것이고 반만 챙겨 독립센터비 2500만원만 챙기면 마스터 힐러 비용보다고 알짜 수입이 생기네. 모자란 건설자금을 손쉽게 마련하는것은 물론이고. 언제나 단월드의 사냥감이 되는건 잠시 눈먼 마스터힐러들이나 회원들 지도자들 항상 그안에 있는 사람들이 먹이감이죠. 한 번 뜯어 낸사람들에게는 다시 뜯어내는게 쉽다는 논리고 단월드 상품은 일반 상품들과는 달라 일반인들에게 팔리지 않는 특수한정 상품이라는 것이기에 한 사람의 피해 액수는 커질수 밖에 없기에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점점 그 도를 넘어서게 됩니다. 양적으로 난립하여 피터지게 싸우는 꼴도 잘하면 보게 될것도 같습니다. 이런때 자멸해 가는 기관차에서 내려설수 있는 마스터 힐러 졸업자들의 승부수가 주식시장보다 더 흥미진진해 보입니다. 2010년 나름대로 일지가 뻥친것도 있고 대의명분이 필요한것이고 이리 저리 꿰어 맞추고 나름대로 선방했다 하는 명색용 양적성장,,, 그래 애쓴다. 36000개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되는 것 알지

09-02-10 13:02

주유소 습격사건에 제일 무익한 놈이 " 난 한놈만 팬다" 그래서 소름이 끼쳤는데 이 단월드 놈들은 더 무식하고 살인적입니다, 한놈만 패서 나올때까지 돈을 뜯어 내는 방법좀 보십시요. 이제는 독립센터 차려주고 송금하라고 아예 멍석을 깔아주는군요, 그것을 덥썩 무는 사람들이란,.. 좀 힘 닿는대까지 저지 노선을 만들어 해봐야 할까요? 이들이 독립센터 차려서 보통 프랜차이즈처럼 수중에 돈을 쥐는 수준을 될거라고 봅니까? 난 아니라고 보는데 스승님의 깊은 뜻을 알리는데 돈을 안벌어도 좋다, 동네 구멍가게라도 차려 놓고 알리는데 주력을 하겠다고 세뇌된상태로 시작한다면 기부금으로 거저 낼것도 같습니다. 그나마 이일로 다니던 직장 마저 접는 우려를 법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가 쪽박을 나봐야 정신을 차릴사람들인데 나중에 다 잃고 난 다음 직장 마저 없으면 딱 폐인되기 쉽죠.

쥐가발… 09-02-10 14:20

99년 천명주 사건 터지고 2000년 태암장 들어서면서 독립센터 한다고 선언해 놓고, 10년만에 또 우려 먹는겨,,하기사 돈월드 애들은 쥐고기를 먹었는지 잊어버리는데는 도가 트였으니, 거짓말 아주 징글징글하다..


09-02-10 17:32

이런 쉬리들 완전 웃끼는 군요 . 불상한 사람들 .... 더욱 정확한 공부를 해서리 피해자를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저런 쉬리를 세상에 발못부치게요. 완전 시레기들....국 굻여먹어주지 기다리라.

이런 09-02-11 02:08

보급이라는 개념으로는 마스터 힐러들중에 센터 할 사람에게 무상으로 보급을 해야지 맞다 싶다. 여기서 다시 마스터 힐러비 버금가는 돈으로 보급을 한다면 말이 안되는 사기라는 생각이 나만 드는가. 전국 무료수련이 이승헌의 비젼이라고 입을 놀리던 때가 기억이 안나는가? 돈되는 마스터 힐러들이 여전히 봉이구만

회한 09-02-11 03:47

기존센타랑 차별화 시켜 독립센타는 평생회원개념이 없고 월회비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존 센타에서 자회사마냥 계열분리 시킨다는 개념이고 센타는 모회사란 뜻이죠 그러니까 한센타에 독립센타 몇개를 두는것 _ 그센타의 힐러들이 세운.. 그리고 독립센타에서 수련하다가 평생회원 하겠다면 모센타로 보내는 방식 그러니까 센타와 부딪치는 문제는 해결된다는 발상이죠 센타가 독립센타를 다스리고 거두는 형편(교육시키고 뒤를 봐주는)-서로 상부상조 그외의 마스터힐러를 모집했다던지 하면 수수료 주는형식(2,000 송금시 20%수당-400만원-을 준다고 제시하더군) 그래서 명퇴자나 회사 그만두고도 얼마든지 운영 가능한다는식으로 사람들을 홀리더군. 돈 충분히 벌수있다고(사업개념) 돈도 돈이지만 거기에 미쳐서 순진한 사람들 절망의 나락으로 빠뜨리게 앞장섰을거란 생각만 해도 아찔.. 발을 뺀 지금에서야 회한에 사로잡히게 된다 왜 난 오랜시간 그곳에서 헤어나지 못했을까 왜 한번이라도 회의를 느끼지않고 순순하게 따라갔을까 왜 그곳만이 양극화를 해결할수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했을까 아직도 그곳에서 무수히 정신적으로 유린당하는 그들을 보며 안타까울뿐이다 독립센타까지 했다가 마스터힐러 비용까지 다 환불한 지금 나의 아둔함에 자책하며 남은 사람들의 안위에 걱정이 될뿐이다 하늘은 정녕 그들을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쥐고기 09-02-11 07:28

지금 센타도 문 닫아야 할 판에 저게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한 동네에 몇개나 다시 내겠다뇨? 서로 경쟁 때문에 물어뜯고 난리일텐데.. 기껏 한달 신입 10명 정도 되는걸 서로 나눠 가지겠다는 건가?

ㅋㅋㅋ 09-02-12 06:54

주의 경보입니다. 독립센타란 초창기부터 지도자와 회원을 꼬시던 단골 메뉴입니다. 독립센타란 회원을 물어들이는 전초기지 같은 것으로, 팔다리 흔드는 도인체조 정도 이상의 프로그램은 전부 고액을 주고 본사에 가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느긋하게 앉아서 결국 손대지 않고 코 풀겠다는 심뽀이니, 모두들 조심하시기를...


ㅎㅎ 09-02-12 09:01

그런가요? 지금 지도자들과 마스터힐러들간의 알력도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상당합니다. 출신성분이 다르고 하나는 지도자로 군림하려고 하고 하나는 내 밑으로 들어와 예우를 갖추라고 하고 신경전이죠, 무료 수련지도도 회원들에게 호응이 있을시는 신경전이 또 시작되는거죠 군말없이 독립센터들이 본사와 센터에 납작엎드리는 구조가 아니라면 몰라도 돈문제로 피터지게 싸우는게 보이는데... 바보들은 지도자들이고 나름대로 똑똑하다고 자부하거나 세상사는 이치에는 지자들보다 해박한 마스터힐러들이 자신들이 단월드의 맨아래 총알받이다는 것을 깨닫는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없을것도 같아 보입니다. 길거리에 돈이 떨어졌을때 먼저 줍는게 임자인데 그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큰돈이 되면 그래 니가 임자다 할것 같지는 않은대요 나는 단월드 막장으로 보이는 서막이라고 보이는대요


허어 09-02-12 07:48

프랜차이즈 개념이면 가입비만 1500만원+1000만원이고 다시 사무실 얻을려면 임대료 보증금 시설비 월세 개념으로 다시 돈이 들어가는것이고 마스터 힐러 한명당 2000만원의 20% 이익 400만원으로 주겠다고 하면 사업마인드로는 혹하는 기준인데 역으로 못만들면 수입이 제로라는 말도 되지요. 이제는 버젓이 단월드가 사업으로 가겠다고 포문을 연것이고 높은수익보장의 다단계 사기와 같은 맥락으로 가는것으로 보면 쓴웃음이 나오는군요, 센터에서 포섭하는 정도를 이제는 낚시찌를 여러개 던져서 작업한다는 발상이고 본사에 송금을 하는대로 리베이트는 준다는 개념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고 팽팽한 싸움이 기대가 됩니다. 어디선가 나지막히 들려오는소리... 무이자.. 무이자... 깊이 빠지는 유혹이죠

nikita 09-02-12 12:41

일본 센터가 프랜차이즈 모집으로 360개 센터가 되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힐러들에게 이런 가격으로 대량 매출을 올리는것이라면 수불리기에 혈안이 된것으로 보는게 맞지요. 홈페이지 확인하니 76개 밖에 안되는데 지레 김치국을 마셔대기는...
이런 식으로 마스터힐러들 상대로 팔아 재끼더라도 작은 센터 하나 오픈하기 까지는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기에 힐러들 요즘 센터 유지비에 필요한 인원 70명이라고
계산되는 이상한 손익계산서가 사이트에 등장을 합니다.

미국도 100여개 겨우 유지 하고 있더만 어느새 147개 라고 뻥치는것을 보니 급하기는 급한가 보네요. 몇일전에 세도나의 길버트 센터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듣고는 이제는 기 수련자가 가장 많은 세도나 지역마저 이모양이면 센터 하나 지탱하기가 힘들어 보이는게 현지 실정으로 보입니다.

세도나지역의 센터들이 문을 닫는 시점에 세도나 일지 명상센터는 세계적인 명상지라고 여전히 과대 홍보를 일삼으로며 한국의 천화명상단이 유일한 돈이 되는 고객이 되는게 이들의 밥줄입니다.

거창한 36만평의 대지를 사들였다고 뻥치고 있는 캐나다의 HSP랜치(어스 빌리지)는 사실 인간이 살수 없는 지역이기에 캐나다 정부가 방치한 곳인데 이런곳을 개발해서 관광지 명상지로 가꾸겠다는 일지 이승헌의 가공할 꿈을 일단은 높이 사면서 이곳도 역시 한국에서 몰고 가는 관광단만이 유일한 수입원이라고 한다면,, 간간히 일본 미국의 명상단도 오기는 하지만 겨울은 운신도 못하는 혹한이라 비수기가 너무 길다는 점이 흠이죠. 일지 이쯤에서 속아서 샀다고 실토하는게 좋을걸...

또하나 악재가 발생한것이 캐나다의 센타가 처음에는 18개로 확장하다가 12개 ---8개---6개 그러다가 맥길대학내의 평생회원들 대상으로 수련하는 공간하나 마련하고 모두 철수 했다는 정보가 들어 왔습니다.

캐나다에 센터 하나 없이 일지의 2010년 신시개천은 또 한국 사람들만 몰고가 지들만의 축제를 또 벌이는거지.. 니들만의 축제와 파티,, 이참에 한국의 일본의 미국의 니 제자들 모두 불러 모아 차라리 천부성 유에프오 불러서 니들 고향으로 가기를 바래 보지만 유에프오는 커녕 일지 개인 비행기도 하나 마련할 형편도 안되는 놈이 뻥만 심하게 불러 놓어놔 천화시켜 준다고 사람듷 모아 놓고 캐나다 얼음땅에서 집단음독짓을 하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도 되고..

컬트집단은 1년에 한번씩 모이면 이런짓을 심심치 않고 벌리더라고. 1억명까지 갈것도 없고 지금있는 인원이나 천화를 시키든지 국을 끓여 먹든지 어디 한번 해봐..

이들의 구호는 다시 2015년도 뛰어 넘고 2020년으로 멀찌 감치 잡아놨습니다.

"2010년까지1억 명이 자신의 뇌의 가치를 알게 되면 2020년에는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 질 것이다"

09-02-17 07:14

숫자 체우기에 급박했군,, 날림으로 매꿔보겟다는 심산, 허긴 지입으로 36000개 말해놨으니.. 순진한 제자들이 스승님믿는 구석중에 하나가 한다고 하면 반드시 달성을 시킨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죠, 이승헌의 필요에 의해 구색으로 늘어나는 건물들을 보며 역시 하는것도 순진한거죠., 그렇게 사들이고 벌려놓은 부동산들의 주인은 사실은 이승헌이고 제자들에게는 추호도 물려줄 생각이 없다는 그놈의 심보를 알라나.

1,000만원짜리 운기스쿨


1,000만원짜리 운기스쿨

글쓴이 : 세뇌
조회 : 274
예정대로라면 오늘 난 부산에서 스승님을 만나고 있을 시점이다. 일명 운기스쿨

어제, 금요일부터 2박3일 예정의.. 전에 다녀온사람들의 얘기를 듣자면 2박3일동안

몇번의 스승님과의 식사, 산책 풍류도등 몇개의 프로그램 그리고 이어지는 강천들

그리고 가져간 뇌파진동책에 스승님의 개인에 해당되는 기운을 읽고 해주신다는 싸인,

단독으로 스승님과 둘이 찍어주는 영광스러운 사진등이 1,000만원짜리에 해당되는 거다

참 대~단한 스승님이다 2박3일에 1,000만원이라니.. 그것도 60명정원인데 센타에서

사정해서 90명으로 늘렸단다 목매다는 인원이 늘어났단 말씀.

그들은 현재 그들의 멘토를 만나서 얼마나 운기를 시키고 있을까 궁금하다..

하긴 VIP 프로그램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 그들은 마스터힐러도 5,000만원이고,

개인면담도 5,000이니... 최근에 마스터힐러 VIP 프로그램에 7~8명 교육을 받았다지

아마 한명에 3~4명의 트레이너가 집중적으로 매달리고.

비싼 값어치를 해야지 PBM1차가 끝났으니 아직도 많이 남았네 끝까지 다 갈수있을까

중간에 회의적인 VIP들이 탈락되지않을지.. 돈들도 참 많다 그 큰돈을 성큼 내놓고

교육받는사람들은 과연 누군지 회사 중견급 간부임원진도 있고, 너무 고위직에 계신분들이라

일반인하고 못받는다는.. 그거야 그렇다지만

1;1로 만나는데, 30~40분 할애해주시는데 5,000만원은 넘 심하지 않나 참 스승님은

몸값도 비~싼 분이시다 그돈이야 당연히 개인주머니로 들어가도 뭐라 할 사람이

없다 주는 분이나 받는분이나 입 닦으면 그만이니.. 걔들만의 메트릭스에서는 돈이

너무 똥파리만큼 값어치가 없다

09-02-14 11:57

들을수록 기가막힌 사실이 너무 많네요. 이제는 대놓고 돈지랄을하는데 가방에 싸들고 이런 사기꾼에게 속달로 보내는군요, 이자는 가까이서 보면 그자의 운기를 느껴보십시요, 사악한기운이 난 느껴지던데 다른 분들은 이제까지 그안에서 배운 기운줄은 다 어쩌고 못읽는다는 말인가요. 눈을 보면 그자의 기운의 보이는 법입니다.
들을수록 기가막힌 사실이 너무 많네요. 이제는 대놓고 돈지랄을하는데 가방에 싸들고 이런 사기꾼에게 속달로 보내는군요, 이자는 가까이서 보면 그자의 운기를 느껴보십시요, 사악한기운이 난 느껴지던데 다른 분들은 이제까지 그안에서 배운 기운줄은 다 어쩌고 못읽는다는 말인가요. 눈을 보면 그자의 기운의 보이는 법입니다.

18NOM 09-02-14 12:02

저런 돈들은 일지의 주머니로 바로 들어가기때문에 세금도 안내는 탈세의 돈이다. 이런 수련을 받은 분들이 영수증 까고 언론에 제보하면 즉방인데.
저런 돈들은 일지의 주머니로 바로 들어가기때문에 세금도 안내는 탈세의 돈이다. 이런 수련을 받은 분들이 영수증 까고 언론에 제보하면 즉방인데.

더 웃긴… 09-02-16 01:06

VIP 마스터 힐러들이 거의 일대일 면담을 한다는거죠 그렇게 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한꺼번에 1억. 우습게 들어가죠 하긴 돈많은 사람들한테야 뭐 이게 돈이겠어요 그러니 우습게 쓰지. 일대일 만나면 전생의 업이 다 소멸되느니, 백회가 저절로 열리느니 어쩌구 우상화하면서.. 신명례인가 그돈만큼 들어가는셈이죠 듣기엔 엄청나게 많다는... 정신못차리는 사람 참 많습니다
VIP 마스터 힐러들이 거의 일대일 면담을 한다는거죠
그렇게 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한꺼번에 1억. 우습게 들어가죠
하긴 돈많은 사람들한테야 뭐 이게 돈이겠어요 그러니 우습게 쓰지.
일대일 만나면 전생의 업이 다 소멸되느니, 백회가 저절로 열리느니 어쩌구 우상화하면서..
신명례인가 그돈만큼 들어가는셈이죠
듣기엔 엄청나게 많다는...
정신못차리는 사람 참 많습니다

아~~ 09-02-16 04:10

제가 아는 사람도 했던게 운기수쿨이였군요...이승헌과 단독으로 찍은 사진 센타에 가져와서 자랑스럽게 보여주었던것이 그것이 천만원짜리 사진이였군요..여기에 들어오니까 진짜 진실을 많이 알게 되네요.
제가 아는 사람도 했던게 운기수쿨이였군요...이승헌과 단독으로 찍은 사진 센타에 가져와서 자랑스럽게 보여주었던것이 그것이 천만원짜리 사진이였군요..여기에 들어오니까 진짜 진실을 많이 알게 되네요.

허허 09-02-16 20:59

돈있어 하는거면 내돈주고 하는데 관여할바는 아니지만 저중에 대출받아서 빚얻어서 하는 사람 꼭 있죠., 똥오줌 못가리고 50명 선착순이라고 하니 급하고 있는돈 다 땡겨서 가정파탄 만들고 달리 사이비교주겠어요, 이승헌이 이새끼 이제는 미국에서 아주 건너와 목천에 자리잡고 앉아 별지랄을 다하는구나. 성폭행으로 미국법정에서 불러들일것 대비해서 아주 내뺐구나. 그래 열심히 사기쳐라,, 얼마 안남았으니
돈있어 하는거면 내돈주고 하는데 관여할바는 아니지만 저중에 대출받아서 빚얻어서 하는 사람 꼭 있죠., 똥오줌 못가리고 50명 선착순이라고 하니 급하고 있는돈 다 땡겨서 가정파탄 만들고 달리 사이비교주겠어요,
이승헌이 이새끼 이제는 미국에서 아주 건너와 목천에 자리잡고 앉아 별지랄을 다하는구나.
성폭행으로 미국법정에서 불러들일것 대비해서 아주 내뺐구나. 그래 열심히 사기쳐라,, 얼마 안남았으니

09-02-17 07:01

돈을 줄때는 영수증을 잘 챙겨야 하고 이게 있어야 나중에 뭘해도 해볼만합니다. 이러자리는 카드도 안받고 햔금으로 받죠. 초기에 선불교 신명의례 1억원도 현금으로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죠. 이제는 돈세탁할수 있는 계열사들도 나래비로 가지고 있으니 현금이 소용이 없겠지만 수고를 덜자고 스승님면담비는 현금이어야 한다고 말하는 원장을 보니 여전히 구린가 보네요., 대낮부터 돈을 가지고 이런 대화를 해야하는 곳은 진작에 알아 봐야 합니다. 그래도 돈싸들고 가는 사람들은 말릴재간이 없죠, 죽을때까지 빚갚으면서 사는 꼴을 당해야 이를 갈죠

8월 15일 뉴욕 레디오씨티 뮤직홀에서 이승헌의 뇌예술축제가 열립니다.

글쓴이 : 물은물 조회 : 57

8월 15일 뉴욕 레디오씨티 뮤직홀에서 이승헌의 뇌예술축제가 열립니다.

미국 보스톤 북부에 Lexington 이라는 부촌에서 꼭꼭 숨어서 잘 살고있는 우주정점에서 내려온 신적인 존재라고 주장하는 이홍지라는 놈이 있습니다. 여러 면에서 이승헌을 한발 앞서는 사이비지요. 이승헌이 겨우 몇개 도시에서 신청해서 "이승헌의 날"을 선포했다면 이홍지는 수백개가 넘는 "이홍지의 날"이 있습니다. 이승헌이 평화운운 한다면 이홍지는 (요즘은 사람들 한테 뽀록이 나서 뜸하지만) 인권으로 수많은 상을 싹쓸이 했습니다. 쪽수도 많고 조직력도 뛰어나서, 이승헌이류는 감히 넘보지 못할 한발 앞선 사이비지요. 거봉 사이비 답게 이승헌이처럼 나대지도 않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팬관리차 고개 빠꼼 내보이는 고단수 신비주의를 구사하지요.

지난 구정때 레디오 씨티를 비롯한 미국 곳곳의 큼지막한 극장에서 이홍지의 법륜공에서 중국전통문화를 테마로 하는 축제형식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작년에도 레디오 씨티에서 열렸습니다. 법륜공 평판이 하도 않좋아서 Divine Performing Arts 라는 가면을 쓰고 있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전도 쇼핑몰 마다 대형 HDTV 걸고 인해전술로 몰려나와서 선전 이벤트도 대단 했습니다. 쇼의 내용은 왕허접 이었지만요. 개판쇼라고 사람들 항의도 대단 했습니다.
http://www.radiocity.com/events/chinese-new-year-2009.html
http://www.thegarden.com/events/chinese-new-year-0108.html

오호~ 이런 사이비 생쇼가 뉴욕 한복판에서 2년 연속으로 치뤄지는것을 보고 따라쟁이 이승헌이가 배가아파 가만히 있을수가 없지요. 안봐도 비디옵니다. "당장 대관해~!"
http://radiocity.com/events/brain-art-festival-2009.html

이홍지의 Divine Arts Festival 이 있다면 이승헌이는 Brain Art Festival 이 있습니다.

1993년 사이비 짓으로 고액의 벌금과 2년반 실형을 선고받은 전과자가 개과천선은 커녕 더 큰 사이비로 거듭나서 고개를 들고 다닙니다.

졸업장 제조공장 Yuin University 와 South Baylo University 에서 명박을 사서 박사행세를 하지않나, 광신도 도움으로 단체하나 만들어 유엔에서 종교인들 모아놓고 기도한번 하고나서 유엔이 초청해서 기도한것 처럼 사기를 치지않나, 여제자들 성추행을 밥먹듯이 하지않나, 개나소나 할수있는 노벨상 신청해놓고 노벨평화상 후보라고 뻥을 치지않나, Alison Bourne 씨 저작권을 훔쳐서 사용하다 걸리지를 않나, 이놈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는 인면수심의 표본입니다.

이홍지가 뛴다고 쥐새끼도 뛴답니다. 뇌예술축제는 개뿔. 이승헌이한테 세뇌된 무뇌충 사이비 노예들의 노예예술축제지요.

뜻이있는 분들은 이 상식을 모욕하는 천박한 사이비 수괴의 진행을 막는데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_- 09-02-19 04:09
그 인간은 왜 자꾸 그런대요?
저희가 뭘 어떻게 하면 되나요. 그 뮤직홀에 긴 편지 하나라도 작성해 보내면 되나요


물은물 09-02-19 04:41
뮤직홀 대관 계약서가 싸인 되고난 후라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specialevents@thegarden.com 이메일로 이승헌에 대한 이메일을 보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이 글을 널리 퍼 나르시는것도 이승헌이 노리는 선전효과에 브레이크를 걸수 있겠지요. 온오프라인으로 이 이벤트에 경종을 울리는 폭격이 시작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수치죠.


참나 09-02-19 06:07
1월달에 원장이 안그래두 그얘기 합디다
8월에 가는데 한센타에 4~5명씩 신청하라해서 했다고
참 비행기값 대주는것도 아니고 숙박비에 그경비는 다 어찌..
센타마다 벌써부터 그 인원 모으는것도 일일텐데 그 미친눔은 왜 일을 그리 벌리는지..
한번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ㅉㅉ
나라망신도 이런망신은 없네
이런놈이 정신적인 지도자니 어쩌구 하면서 세계를 활보하는거 생각하면 내가 다 쪽팔리...


또시작… 09-02-19 11:43
또 시작이네요.
이 모든 행사들은 이 단체에서 만들어낸 행사들이죠.
국제적인 이름을 달고 하는 행사같지만...
모두 내부에서 사람들 모집해서 지도자 피말리고, 불쌍한 회원들 피말리는....ㅜㅜ
저도 한때 그랬던 사람으로서 정말 슬픕니다.
더이상 이렇게 희생당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이 사이트라도 활성화되어서
진실이 알려줘야합니다.
제대로 된 정보가 전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