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지도자교육중 남녀가 옷벗고 하는 수련에 대해
글쓴이 : 익명 조회 : 1,414
회원상담실의 코멘트중에 하나 입니다.
188 궁금한게 있어서요... (10) 도돌이 08-10-20 08:39
국선도에 가면 또 단월드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 있습니다.
단월드를 통해 기수련이 좋은걸 알았지만 너무 이상해서 옮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단월드 부원장 남자를 좋아해(좋아하게 만들었는지 거기 까지는 모름)
남자친구랑 헤어진 여자도 있고-결국 그부원장은 센터를 옮겼다는데 그
럼 순수하게 서로 좋아했나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신분열증 끼가 있는 사람...
그런데 제일 황당했던일은 법사님왈 어느날 멀쩡하게 생긴 아가씨가 왔는데
수련은 열씸히 안하고 그냥 고개만 갸우뚱해서 물어보니 여기는 이상한 데가
아닌가만 물어보고...
알고 보니 지도자교육까지 갔는데 어느날 어느방에 다들어가게 하더니
남녀 다벗고 서로만지라 했답니다.
그길로 나오면서 충격받아 나오고.
정말 황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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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지도자 생활을 겪은 사람이면 차마 입에 올릴수 없는 가슴 아픈 수련이자 뼈에까지 고통으로 파고드는 쓰러린 경험이 있죠.
내가 직접 쓰기에는 아직 몇년이 지났지만 상처가 아물지 않아 덮어 버린 사건입니다.
위의 댓글에 씌여진 나이어린 저분이 받았을 충격이 저에게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과감하게 짐싸서 나오는 행동은 모든 사람에게 낙오자로 찍혔지만 용기 있고 결단있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이승헌씨가 가르치는 방법중에 모든걸 직접 경험하면서 깨져야 한다는 논리로 위의 수련들이 지금도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오늘도 충격을 먹는군요.
이승헌씨가 모든 제자들은 성에 매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누구나 옷을 벗고서 부끄러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합 니다.지금와서 보니 씹새끼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조물주가 남녀가 유별하여 사랑이라는것을 하게 되고 평생해로하는 짝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고 키우 면서 인생을 그렇게 가는것이라고 봅니다.
젊은시절에 방탕했던 일들이 내가정을 이루고 내새끼들을 키우고 하 다보면 덧업는 일이라는것을 알게 되죠. 많은 여자와 자지 않아도 한사람이 내 사람이라고 느끼고 살을 부비고 사는게 행복인지 모르는 자들이 지껄이 는 말이라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월드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인간들이 왜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지, 모두가 사랑이라는것으로 해보지 않는 몸뚱이로만 굴러 먹던 것들이라 그 가치를 알리가 없죠. 다 사랑에 굶주린 정신 이상자들입니다.
가정파탄을 이루면서 지도자 된다고 단월드로 몰려드는 사람들을 떼거지로 환영하며 받아주는 곳, 이곳이 단월 드라는 곳이죠. 난 지도자 교육을 한국에서 하다가 바로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지도자 수업을 세도나에서 하고 마지막날인가 둘째날인가 인간근원 탐구를 한다고 귀뜸을 하더군요. 조명이 어두워지고 남녀가 짝을 지어 성을 승화시킨다는 수련이었죠.
미국에서는 단체로 방안에 있었고 옷을 벗지는 않고 1조씩 무대에 올라 자연스런 성의 에너지를 파트너와 주 고 받으라고합니다. 임무에 충실한 사람들은 진한 애무가 시작되고 지켜 보는자 하는자 처음에는 쑥스러움에 주빗거리다가 이내 거 침이 없어지죠.
단월드 수련이라는게 군중심리로 집단으로 그렇게 유도하면 사람들은 동화되기 마련입니다. 점점 분위기는 무르익어 강당은 욕정의 장으로 변해가죠. 각자 자신의 파트너와 뒹글고 나면 잔인하게도 지켜 보는자들은 그들에게 피드백을 줘야 합니다.
그놈의 나눔의 시간이 되는거죠. 인간의 동물적인 욕구를 발산하 라하고 그 발산의 댓가를 사람들에게 또 지탄을 받는거죠. 순수하지 못한 욕의 에너지를 걸러내지 못했다. 우주의 사랑으로 승화되지 못했다. 부끄러움에 휩싸여 가슴을 펴지 못했다.
인간의 성은 숭고한거다. 가슴으로 느껴라... 이런 말도 안되는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말입니다. 옷입고 하는 이과정에서도 못견디고 뛰쳐 나가는 사람들이 있었죠.. 악몽이 다시 떠오르네요 -- ; -- 단월드의 구성원들이 프리섹스를 하는 자들이다고 말이 나온것도 이런 수련을 통해 성에너지를 극복한 도인들 로 엮어져서 그렇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저 눈이 맞아서 하룻밤을 뒹글어도 뭐라하지 않는 그야말로 프리섹스 공화국이 되는거죠. 필요하면 수련이 되고 이용하면 섹스가 되는 이 본능을 죄지우지 할수 있다고 감히 떠드는 놈들이 지금은 정상 으로 안보입니다. 한국의 이 수련은 위댓글에 적혀 있는대로 옷을 몽땅 벗고 합니다. 이제 갓 지도자 된다고 들어간 사람들이 뭘 알기도 전에 이런 위험한 수련으로 기선 제압을 하는 이유는 초장에 잡겠다는 신호 인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입 을 잘못놀리지 못하는 이유는 범죄를 같이 저질러서 공범이 되어서 같이 한배를 타고 갈때는 모두가 공범이기 에 찍소리를 못하는 이유가 되는거죠. 한국에서 하는 수련이 미국에 와서 똑 같이 진행하다가 미국은 개인 소송이 빈번한 나라라 소송을 당하는 날에 는 그야말로 꼼짝을 못하죠, 미국인들이 성에 대해 더 프리섹스 주의자들이 많은것 같아도 개인 프라이버시에 대해서는 더 견고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미국인들을 데리고 다 벗고 본능이 시키는대로 서로의 몸을 탐닉해보라고 하면 분명히 신흥 사이비교단 의 난잡한 섹스를 추구하는 범죄집단으로 그냥 소문이 나는거죠. 알려지지 않는 고소를 많이 당한 이유들이 다 이런 이유죠. 돈을 주고 합의한 사건이기에 알려지지 않는 묻히는 사건이죠. 옷을 입되 고상하게 수련을 가장하면서 범죄자를 만들어 가는거죠.
수련이라는 화두는 어디가 정도라 말할수 없고 깨달음의 끝이 어딘지 분명 깊이를 잴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수 많은 사람들이 깊은 산곳에서 아니면 다른곳에서 수련을 계속하고 있고 성욕을 조절하고 마음대로 다스리는 내 공을 이루는데 정진하고 있죠.
환골탈퇴를 위해 세속과 등지고 사는 사람도 방사가 축기에 도움이 안된다고 금 욕을 하지만 그 한계를 넘지못하는 고행의 길이죠. 단월드 수련 10년차 20년차 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고 갓 들어 온 사람들을 상대로 한방에 몰아넣고 이 런 반인륜적인 짓을 저지르는( 수련이라는 명목으로 ) 이 단체는 이제는 사회에서 매장되어야하는 이유입니다.
못견디고 뒤쳐 나온 여자지도자들은 시간이 지나도 멍애로 상처로 안고 살아 갑니다. 이승헌에게 불려들어간 여자들은 피멍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승헌의 성의식 제자들의 수련의 정도를 가름해본다고 밤마다 불러 들입니다.
이승헌: 벗어!!
여제자: 익히 훈련을 한지라 받아들이고 벗는 부류 그대로 젊은여자라 아버지 뻘되는 배나온 남자에게 순결을 바치기에는 부끄러운지라 거부하는 부류
이승헌:그대도 수청을 받는다. 성은이라고 불리우죠. 아직도 준비가 덜됐구나 더 수련하고 준비되면 다시 부르마.
이런 헤프닝으로 비서실장은 다음부터는 남자 경험이 없는 불란의 가진 숫처녀들은 미리 가려냅니다. 비서실 근무를 명받으면 먼저 남자랑 자본적있냐고 물으며 옥석을 가리는거지.
경험있는 벗으라고 하면 바로 벗는 그런 여자들이 뒷탈도 없고 이승헌씨의 욕정을 불싸질러대기에는 좋은거지. 혹자는 이렇게도 말합니다,
단순한 이승헌은 단순한 섹스를 하는게 아니고 늙어가는 자신의추한 몸을 젊은 여 자의 기운을 빨아들여 회춘을 한다고 말이지. 다 이런 정신 병자들로 이뤄진 자들입니다. 이상인간 한세계라고 부르는 허상이 이승헌의 실체를 안다면 무너 지게 됩니다.
깨달음이라는 고지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20년전에 이미 대각을 이루고 축지법과 장풍을 일으키 는 초능력을 가진 현존하는 깨달은자의 단월드 내에서 스승과 제자라는 관계로 성범죄가 자행되고 여자들의 인 권수탈지역이 되어 지고 있는 곳입니다.
지도자 입문 교육중에 이루어지는 남녀 본능 느끼기 이런 황당한 수련은 여성단체나 국가 기관에 보고돼 뿌리 를 뽑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개인의 성관계는 프라이버시에 해당하고 본인들만이 행할수 있는 자신의 소중한 권리이고 안전한 보고여야합니다.
NEWDAHN 08-11-02 19:56
뉴단 관리자입니다.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newdahn2008@gmail.com
이런 08-11-02 20:19
짐작이 사실이었나... 저는 예전에 거지역할도 해보고 느껴보라고해서, 하룻동안 육교에서 더러운 옷입고, 무릅꿇고 손벌린 적도 있습니다. 나이 스물에 아는 사람 지나갈까 참 조마했다능... 지금 생각하면 이무슨 떠라이짓을 했는지 참.. ^^... 웃기기도합니다. 성합 수련에 대해서는 저도 짐작은 했습니다만, 아직도 하기는 하나보군요. 이 짓거리도 사람을 성적으로 묶어내려는 방법입니다. 이런 삐뚫어진 동질성을 같게 함으로 더욱 이 단체를 나가기가 두렵게 하는 거죠. 양심있는 사람은 이 수련후 더 사회와 아는 사람, 가족들을 기피하게 됩니다. 자신은 단월드의 좋은 면을 말하고, 또 그렇게 믿고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겠지만, 무의식적으로는 자의식에 파괴적 행위를 했다는 죄책감에 밝은 면에 나서기는 점점 더 두려워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그 속에서 안주하게 되는 것이고, 이승헌이도 이걸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과정에서 미리 나갈 사람을 골라내게 되는 것도 겸하는 것이죠. 이과정까지 지나는 사람은 단월드에서 더더욱 빠져나오기 힘들 겁니다. 여자는 더욱더... 한사람이 생각나네요. 기술(?)과 진심으로 저를 헷갈리게 했던 사람이... 그사람 어찌 살고 있을런지... 한번씩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그사람이 그곳을 스스로 나오지 않는한, 이 걱정 또한 덧없는 것이겠지요. ㅎㅎ...
저런.. 08-11-02 21:27
천명주 문서를 보고서도 역시 소문이 사실이었구나 그랬습니다. 그안에서 불거져 나온 사실들이 결코 소문이 아니라는거죠. 순결서약서나(사실은 이승헌에게 순결을 받쳐야 한다는 거라고 하더군요) 성합수련이나 설마 하는게 그안에서는 이루어진다는 말이죠. 기겁을 하겠습니다. 이 또라이 집단에서
허걱 08-11-02 21:57
성에 묶여 있는 곳이라는게 딴게 아니군요, 처음부터 받아 들이는 사람만 한배를 타는 .. 참 방법도 가지가지구나
에라이 08-11-03 05:53
이승헌이 구속될 당시 단학선원 센터를 급습을 했는데 여자들이 옷을 벗고 뭔가를 하고 있다고합니다. 여자의 성기를 만져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고 헤괴한 짓을 벌이던 파렴피한 들입니다.그래서 옥문수련이라게 문제가 되어 조사를 받고 당시 성고문등은 법정에서 인정에 될시에는 지랄같은 한국법으로는 정액이나 직접적인 증거들이 없고는 고소가 안되는 법의 사각지대에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음란 공연죄로 적용,, 그러나 여자 당사자들이 본인의 수치를 까발리면서 공개화 되는게 지금도 못하는 현실이면 숨죽이고 지금도 가슴에 상처로 남아 고통속에 보낼것으로 봅니다. 보통 성폭행이나 성에 관련의 상처는 20년넘게 후유증이 간다고 그러더군요. 이런자가 백두대낮에 정신지도자 홍익 지도자로 과거를 말끔히 지우고 거리를 활보하는 놈입니다
... 08-11-03 08:58
참으로 가슴이 아프군요. 특히 여성분들의 마음의 상처는 어찌 치유할 것인지...송화장의 편지에도 나오지요. 단월드 지도자들은 프리섹스주의자인 줄 알았다는 말을 듣고 송화장이 밤새 울었다는 장면이...
suk.j 08-11-03 09:02
90년대 후반에 지도자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다 했던 수련입니다. 정말로 성에너지는 스스로 다스릴줄 아는 난관이라고 보고 수련에 정진하면 그렇게 되는 트레이너의 목청에 그저 따랐다는 생각이듭니다. 전직단월드 지도자 였다고 살면서 말못하는 이유가 20대의 어린나이에 저지른 과오라고 여기기에는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상처죠. 응큼한 탁기는 과감히 걷어 내라고 하면서 인간의 사랑으로 승화시켜라.. 상대방을 여자로 보지 말아라. 정말로 사랑으로 보아라.. 우주에서 뿜어져 오는 사랑의 기운을 보내라.. 그러면 진정으로 사형사제로 대할수 있다. 후후,,, 혈기왕성한 20대 아이들을 방안에 가두고 하는 고문치고는 아주 백미죠. 한조가 너무 격렬하게 서로를 탐닉하며 땀을 뻘뻘흘리며 트레이너가 보기에 성욕을 분출할때 너희는 풀어야 할 에네지가 너무 많다.. 오늘밤 합방하면서 모든걸 풀기 바란다고 그들에게 신방이 차려 졌죠, 옷을 벗고 서로의 몸을 바라보면서 같이 비눗칠을 해주면서 탁기를 제거 하라는 엄명에 야릇한 신혼의 밤을 보냈었죠. 다음날 아침 방긋이 웃고 나오는 그들에게 나눔을 하라고 했고 지난밤에 있던 일들을 일일히 다 애기를 하더군요, 남자가 먼저 비눗칠을 해주면서 온몸을 마사지 하며 쓸어 갔고 사랑으로 받아들이자 내내 담담해졌다고.. 여자의 나눔은 좀 놀랬습니다. 비눗칠을 하자 남자가 발기된 모습이 보였는데 참는 모습에서 애쓰고 있구나 생각 되니 더 열심히 쓸고 닦고 해지더랍니다. 다 벗고 이브자리에 누웠는데 자제하는 남자가 자신의 가슴을 두손에 감싸 안으며 그렇게 밤을 보내고 왔다고. 성공의 의미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성스런 수련을 마친 사람들은 파트너와 격렬한 포옹을 하며 그렇게 마감을 했습니다. 솔직히 그 둘을 난 있을대까지 얼굴을 잘보지를 못했습니다. 내가 뛰어 넘지 못하는 한계라고 봤지만 이게 가당키나 한 수련이라고 보십니까? 아직도 하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처녀 총각이 보통은 군대에서 딱지를 뗀다고 보지만 여기서는 이제 합방도 자연스레 이루어지는게 아닌지 경악스러울 따름입니다. 입다물고 있다고 처음으로 말을 엽니다.
??? 08-11-03 10:51
사표 쓰고 단월드 들어가야겠쓰.. 흐흐흐
흑심이 08-11-03 12:39
결혼하지 않고 독신자로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젊은 나이에 마음에 들면 서로 적당히 탐닉할 수 있다 암시를 주는 거지요... 특히 사형 사제의 경우, 적당히 구슬리면 아랫 것(?)들을 얼마든지... 흐흐흐... 흑심이 있는 젊은이 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유혹인거지요.. 그리고 아니라 해도 그 속에서 시간이 흐르면 흑심이 생기는 거지요... 지가 무슨 도인이나 된다고....ㅎㅎㅎㅎ 우스운 눈가림입니다. 깨어나시기를 빕니다... 기운이라.... 그것이 바로 1g의 기운이지요...ㅎㅎㅎㅎ
후후 08-11-04 04:48
같은 지역내 사형이라는 다른 지원장 작자가 왜이리 여지원장 혼자 있는 센터를 들락날락했는지 알겠네. ㅋㅋ...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식은 꼭 오더만. 그렇다고 내가 다닌 센터가 여지원장 혼자 운영하는... 지역내 중심 센터도 아니었는데. 그놈 눈빛이나 기기감각으로는 영~~ 눅눅했지. 목적있어 온 그 느낌. ㅋㅋㅋ. 그들은 센터 회원들이 돌아간후 무슨 수련, 상담, 일을 했을까?
헐 08-11-04 11:48
아 이정도인가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말만 붙이면 탄생하는 헤괴한 수련이라는 이름들,, 깨달은자 당신도 제자들 앞에서 옷다 벗고 보여주던지..이미 부끄러움은 해탈은 한 수준은 되니. 아 갑깝해지고....단월드 막장이 보입니다.
도파라 08-11-06 16:21
수련이라는건 순수한 영혼으로 해야지. 결국 더러운 영혼으로 오염 되겠다. 사람을 더럽고 처참하게 , 밑바닥까지가게 하여 망가지게 하는 이들의 정확한 의도는 무엇이며, 이들의 배후에 누가 있는가?
미치겠… 08-11-10 19:34
지금도 하고 있다고요? 큰일났네 이번에 들어간 정신나간 친구가 있는데
휴 08-11-27 15:18
이글을 읽는 부모심정은 어떨까? 단월드에 출가 아닌 출가 보낸 지도자를 둔 부모님들이 이 사실을 알면,,, 미치겠네.. 아담과 이브의 성적인 수치심이 이승헌이가 수련으로 없애준다고.. 닝기리.. 이승헌 너 이새끼는 부모간이라고 해도 다 큰 어른이 빨개 벗고 다닐수 있어? 직원들 모집해서 다 바바리맨 만들어 아예 교육이다고 여고 앞에 벌리고 있는 교육도 한번 잡아보지.. 과유불급이 갈수록 너 자신을 해치고 명줄을 당기는구나.
저런 08-12-22 15:38
이렇게 교육받은 지도자들이라고 부르는 자들의 머리속은 대체 뭐가 들어있는거야
Thursday, February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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