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9, 2007

단월드 수련중 미국의 피해사례들--릭로스 사이비 연구소글--2부

수련과 성장을 볼모로 일반 회원들에게 하는 횡포를 읽어 보십시요.
가정의 해체와 이혼의 조장하는 수련의 막다른 골목입니다.
가장 치명적이었던 경험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PTSD(외상후 스트레스장애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라는 전쟁과 테러 같은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나타나는 증상 겪는 사람들도 나타납니다.
한국에서의 피해자들과 많이 다르지는 않을것입니다.

사람들이 이구동성의 위험한 컬트 집단으로 말하는 이유들입니다.
아래 링트된 릭로스에서 몇개만 골라서 한글 번역본 붙입니다. ---JUNE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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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ickross.com/reference/dti/dti3.html

"What I once sought as a source of relaxation was becoming more of a source of tension"
(사례8)“한때 편하게 해준 것이 점점 불쾌감으로 변했어요”

October 2001
By a former Dahn Hak student
2001년 10월
한때 단학 수강생이 씀

I once went to a local Dahn Center near my home in California. At that time I was clinically depressed and suffering from anxiety. The master there, a young woman with a kind, pleasant face, was very welcoming. In no time I signed up for their three-month basic membership, which cost almost $400.00. That quickly grew into a membership within the "New Human School," which cost me another $1,000.00 plus. But at the time I was convinced this would be the key to me finding healing and peace within myself. After all, the people were so kind and sincere, how could it not be?
저는 한때 California에 있는 제 집 근처에 있는 단센터에 다녔어요. 그 당시에 우울증이 있었고 근심이 많았어요. 거기에 있는 젊은 여자 마스터가 제게 친절하고 좋은 인상으로 반갑게 맞이해 주었죠. 저는 금방 $400 드는 기초 3달 회원을 등록 했어요. 그것이 금새 $1000이상 드는 “New Human School”에 속하는 회원으로 성장했죠. 그런데 그때에는 이것이 진심으로 제 속에 있는 평화와 저를 돌아보는 길인 것 같았습니다.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착하고 솔직하니 아닐 수가 있었나요?

With few exceptions, the "masters" at the Dahn Center were very kind, devoted people who seemed genuinely interested in helping people heal and grow. For the most part I enjoyed the exercise program and it did help me feel better, if for no other reason than any exercise or movement can help alleviate the symptoms of depression.
몇 명을 제외해서 단센터에 있는 master들은 아주 친절하고 충실한 사람들이고 남이 성장하고 회복하는 길을 찾는 것을 돕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었어요. 운동프로그램이 즐거웠고 저를 기분 좋게 만들었습니다.다른 운동과 다를 것 없는데도 우울증을 치료하는 것 같았죠.

While I was a member I did wonder about Dahn Hak being a "cult," because their activities went beyond any mere exercise class I had ever been involved with. Yet I did not see anything overtly resembling what I considered "cultish" like the Moonies or the Jim Jones group. I felt more or less comfortable, went regularly and also attended some of the NHS workshops.
회원인 동안에 단학이 사이비라는 것도 한번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의 활동이 단지 운동을 지나서 활동을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통일교나 Jim Jones Group과 비교 했을 때 비슷한 점을 찾지 못했죠. 그래서 저는 마음이 그런데로 편해서 평소에 다니고 NHS세미나도 들었었죠.

However, after I had been involved with this group for nearly a year, some things began to raise red flags, albeit small ones, in my thinking. For example, I saw many of the other members who were at my same "level" becoming more and more involved and in ways, which I did not wish to become involved. Instead, I just wanted to go to the center to do the exercise program. That's all. But the masters and others would encourage more and more participation, and I felt an obligation to participate at other levels like the others.
하지만 일년 가까이 다니다 보니 수상한게 조금씩 생겼습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 아주 작은 것들인데, 예를 들어 같은 레벨에 있는 다른 회원들은 점점 제가 원하지 않은 쪽들로 점점더 빠져들어가는 것을 보았죠. 저는 단지 가서 운동 프로그램에만 참여하고 싶었죠. 그런데 master와 이들이 점점 더 참여하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다른 이들처럼 참여해야 할것만 같았어요.

I saw several fellow members involved in things other than just taking a class. They would work at the weekend-long "Shim Sung" workshops, lead discussion groups based on Seung Heun Lee's book, help teach classes, help staff Mr. Lee's visit to our area and promote the program in the community. It seemed like they "naturally" gravitated or evolved towards these roles. One woman became so deeply involved, that despite her family considerations, she was eventually spending most of her time at the center working for free. There was no way I was willing and/or able to do that. What I once sought as a source of relaxation was becoming more of a source of tension.
저는 여러 회원들이 강의 말고 다른 것에도 참여하는 것을 봤어요. 주말 동안 하는 “심성수련”과 이승헌의 책을 의논하는 모임, 강사 돕기, 이씨의 방문을 준비하고 동네에서 단학 광고하기 등이 있었죠. 그들은 “자연스럽게” 그 활동에 끌려간 것 같았어요. 한 여성분은 너무 빠져들어가서 가족을 상관하지 않고 공짜로 거기서 시간을 많이 지내기 시작 했어요. 저는 그걸 원하지도 않고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처음에 편해서 왔던 것들이 점점 불쾌해지고 있었어요.

The masters had a strange way of somehow working the members that I still don't fully understand. By that I mean they were able to effectively convince people that participation was a matter of "choice," that everything was okay. The "I love yous" abounded. Perhaps they were even sincere. But then they would ask me to do some task and I didn't feel it was okay to just say no, because they had been so nice and supportive.
master들은 이들과 함께 일해 나가는 이상한 방법이 있는데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이 말은 그들을 효과적으로 참여하는게 선택이고 모두 괜찮다는 것 말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것도 많이 하고요. 정말로 그러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무엇을 해달라고 그럴 때 그냥 싫다는 말이 쉽게 나오지 않더군요. 그들이 너무 잘해줬기 때문이죠.

Now that I have been away from the center for several months, I can see more clearly why these red flags were raised in my mind. I was, after all, paying for this kindness and support; it wasn't necessarily freely given. Being put-upon to work for free shouldn't have been part of the deal. After I left I talked with another woman who had also left, because the masters and their member-helpers kept emphasizing to her too, the need to go up more levels. But all she wanted to do was come and exercise.
몇 달 안 다니다 보니, 이것들이 왜 제게 수상했는지 더 현명 해집니다. 친절함에 대해서 돈을 냈거든요, 사실 공짜는 아니었죠. 공짜로 일하는게 회원의 조건이 아니었어야 한다. 저는 그들을 떠난 다른 여성분과 얘기 해봤습니다. 그녀도 master와 회원들이 자꾸 그녀를 끄집어 내서 승급해야 한다고 압박을 했죠. 하지만 그녀는 단지 운동하러 온 것뿐 이었습니다.

But there is a lot more to Dahn Hak than exercise and well-being. Ultimately, the goal is to "advance" in the program to where enough people will be involved, one million to be exact, in order to effect a kind of "energy movement" or "transformation" that will heal all the ills of the planet and its people. There were some things about this philosophy that I did not agree with.
그런데 단학에는 웰빙과 운동 외에 더 깊은 면이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지구의 에너지 운동과 변환을 통한 1000만 명이 참여한 “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해서 지구와 사람의 모든 병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이 철학에 대해서 마음이 안드는 것이 좀 있었습니다.

What finally led me to leave this group was the disrespect that I felt one master demonstrated, by regarding my concerns about their philosophy as my unhealthy fear, lack of trust and not being my "True Self." I told this master that I had thought and prayed about this issue and had come to the conclusion that I felt differently, and that though we might have the same goals and vision, we may have different ways of going about expressing this and reaching our goals. This master then advised me to "go deeper within" and "search deeply." Apparently, it seemed until I found an answer that agreed with their view. I found that very offensive. At this point I decided to stop attending.
최종적으로 이 단체를 떠나게 된 것은 한 master의 불친절함 입니다. 제가 그들의 철학에 대해서 생각 하는게 겁과 믿음 부족, 내 “본성”이 되지 못하고 말입니다. 저는 그에게 이 문제에 대해서 기도를 하고 생각을 하고 결국에는 생각이 다르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비전과 목적을 기지더라도 가는 길과 목적을 이루는 방식이 다를 수도 있다고 했죠. 그러더니 “더 깊이 빠져서” “깊게 찾으라고”했어요. 제가 그들과 적합한 답을 할 때 까진 그럴 모양이었습니다. 아주 기분이 나빴죠. 이제는 그만 떠나기로 결정을 했어요.


Then I then received many phone calls from the center and ultimately for a while simply stopped answering my telephone.
그러자 자꾸 그들에게 전화가 왔죠. 결국에는 전화를 안받기 시작 했어요.


Another thing that deeply concerns me is the exercise program itself. While it did help me feel better and improved my sense of well-being, there were things we were asked to do, which I now feel are actually potentially harmful, especially since I have become more educated on the topic. For example, one thing we did to gain more "energy" involved holding one position, often a very uncomfortable one, for as long as 30 minutes. Members would lie on the floor, on their backs, with arms held straight up, palms facing flat upward, towards the ceiling, legs raised and bent at a 90-degree angle at the hips, knees and ankles. This was sort of like being on all fours, but upside-down. Then they would tell us to hold that position, and repeat to ourselves, "My body is not me, but mine." This was a concept learned at the first workshop, which was supposedly a test of mental mastery over your body.
또 걱정이 되는 것이 운동 프로그램 자체 입니다. 저를 기분 좋게 하고 웰빙에 대한 감각이 좋아졌지만, 이제 이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니 지금 봤을 때 해가 되는 것도 있는 듯 합니다. 예를 들어, “기”를 더 받기 위해서 아주 불편한 자세를 30분까지 유지하는 것이 있었어요. 회원들은 바닥에 눕고 손바닥을 위로 향한 채 팔을 들면서 다리를 90도로 올려서 무릎을 90도 굽히고 발목을 제끼는 것이 있었습니다. 거꾸로 기어가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런 다음에 이 자세를 유지하면서 “내 몸은 내가 아니고 내 것이다.”를 반복하게 했었죠. 이것은 첫 수업에서 배운 정신력이 몸을 지배하는 시험입니다.

This is where peer pressure would come into play for me. Probably no one there wanted to be the only person to lower their arms and legs before the time was called. So we would force ourselves to bear the discomfort and often pain. I think this sort of stringent, Spartan exercise, particular for beginners who may have back problems or other health issues, could be very detrimental. It was frequently extremely difficult to do these poses. The strain would at times cause my limbs to shake, which they said was a "good" sign of releasing "toxic energy."
여기서 이제 압도적인 면이 생기는 곳입니다. 아마 아무도 시간이 다 되기 전에 혼자서 팔 다리를 내리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억지로 아픔을 참고 자세를 유지 했죠. 저는 이것이 아주 엄격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허리나 다른 곳에 문제가 있는 초보자 에게 아주 해를 끼칠수 있죠. 이 아픔이 때때로 저의 팔다리를 떨리게 하고 그들이 말하기에 독한 기를 뺀다는 좋은 징조라고 합니다.

I began to dread and resent my Dahn practices, because they certainly were not enjoyable, but I felt compelled to do them so that I might "grow."
저는 이제 단 수련을 싫어하게 되고, 즐기지 못했죠. 하지만 “성장”하기 위해 해야할것만 같았어요.

I began thinking about the purpose of such activities and wondering perhaps cynically, if there wasn't another, maybe darker agenda for having people perform these kinds of things. Perhaps this is one way for the masters to ascertain who is willing to do what is asked of them, regardless of any logic or discomfort. In other words, to see who is a good follower. These questions haunted me. I especially felt uncomfortable within the "Shim Sung" workshop when during one of our activities, we were being videotaped.
저는 이 활동에 의미가 무엇인 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이런 일을 하게하는 더 깊고 어두운 계획이 있을까 하고 말입니다. master들이 자신의 말을 불편해도 말이 안돼도, 따르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아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한마디로 잘 따르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보기 위해서요. 이런 질문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특히 심성을 하는 동안에 우리 운동을 녹화하는 것이 무지 불편했죠.

Another activity I thought was potentially dangerous involved members giving abdominal and other massages to one another. I don't think any of us were trained as masseuses or physical therapists, and I worried about possibly rupturing someone's internal organs. In any event, we were encouraged to ignore the natural messages that our bodies gave us of discomfort. Instead, we were encouraged to "overcome" these types of attachments, release "toxic" energy, remove "blockages," and develop "mastery" to find the "True Self."
또 제가 생각하기에 위험할지 모르는 것 중에 회원들이 서로에게 배와 다른 마사지를 하는 것 입니다. 우리들 중에 마사지 전문이나 건강전문으로 훈련 받은 사람은 없는 듯 한데, 저는 타인의 장을 손상 시킬 까봐 걱정이 되고 우리는 우리 몸이 우리에게 불편하다고 전달하는 메시지를 무시하라고 격려했습니다. 한편으로 이것을 극복해서 “독한 기”를 버리고 기 막힌 곳을 뚫고 (본성)을 찾는 것을 완성하는 것이다.


Relating all this I feel a bit embarrassed that I actually bought into such ideas without really thinking them through. Being depressed, maybe I was vulnerable and desperate for relief, and I wanted something to work.
지금 이런 것들에 생각도 없이 따라 갔다는게 조금 창피합니다. 그때 우울증이 있어서 제가 약하고 무엇인가 저를 편하게 하기 원했던 거 같아요.


I DO believe that there is something to "Ki" or "Chi" energy, that mysterious life force that courses through our bodies. I am certainly not trying to discredit Eastern philosophy about health, which I greatly respect and believe Western doctors could learn much from this philosophy. And, I DID feel this powerful energy during my practice at the Dahn Center. I do believe that is real. The Eastern meridian system/approach to understanding the human body has been verified in surgeries performed using acupuncture in lieu of anesthesia.
저는 기가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몸을 돈다는 생명의 힘 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동양 철학이 건강에 대해서 의리가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서양 의사들도 이 철학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Dahn Center에서 강한 에너지가 도는것도 느꼈습니다. 진짜라고 믿습니다. 동양 의학이 인간의 몸을 이해하는 것이 마취제 대신에 침 맞는 것 같은 실험으로 확증이 됐습니다.


I have since joined a Yoga class at my local college. I am finding in this class everything I was looking for, and at a far cheaper cost--about $30.00 for 16 weeks of classes. I appreciate enormously how my instructor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listening to one's body. This instructor is obviously well-educated in human physiology and cautions you to use your own judgment about the various poses and encourages the students to modify these poses according to their own individual needs.
그런 후에 근처에 있는 대학에서 요가 강의를 등록 했습니다. 이 강의에서 제가 찾던 모든 것을 찾았습니다. 16주 동안 $30드는 것으로 훨씬 싸게 말입니다. 강사가 몸이 주는 신호를 들어야 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 하는게 마음에 듭니다. 이 강사는 인간의 몸에 대해서 교육을 받은 사람인 듯 하고 각 자세에 대해서 자신이 판단해야 한다고 주의하면서 자세를 자신의 필요성에 따라 조금씩 변형 시켜도 괜찮다고 합니다.


Real disciplines, such as martial arts, T'ai Chi and Yoga are rooted in thousands of years of practice and teaching. They cannot be mastered in a weekend workshop and/or even a matter of weeks or months. Many people devote years, or even their entire lives, to such specific training. But in an authentic Yoga class, a person feels free to use the discipline for his/her own specific needs, whether it be for stress reduction, relaxation or working towards becoming a yogi. You should not be pressured to keep "advancing" according to some hidden agenda that you do not fully understand.
술이나 요가 같은 진짜 수양법은 몇 천년의 가르침과 훈련에 뿌리를 잡고 있습니다. 한 주말을 이용해서 또는 몇 주나 몇 달을 거처 완성이 되지 않고요. 많은 사람들은 몇 년, 또는 평생을 바쳐 훈련 합니다. 그런데 참된 요가 수업에는, 자신이 수양법을 자신의 필요성에 맞게 이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스트레스 해소인지, 몸을 푸는 것인지, 요기가 되는 것이든지 간에 말입니다. 압도적으로 계속 성장을 해서 자신도 모르는 계획을 따라야 하지 말아야 한다.


As I said, with just a couple exceptions, the Dahn masters were kind people. They certainly did not fit the profile of cult leaders I have read about. I wondered how healthy their devotion was, though, as they seemed to spend their every waking moment working at the center. Also, they rotated frequently. That is, none of them stayed at a certain center for more than six months or so. They were constantly transferred to different locations all over the world. It seemed, though I do not know for certain, that these transfers occurred without very much input from them.
내가 말하듯이 몇 명의 예외 말고, Dahn Master들은 친절한 사람들입니다. 보통 사이비 지도자에 대해 제가 읽은 것과 전혀 다릅니다. 하지만 그들의 충실함이 그들에게 얼마나 건강 한 것 이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깨서부터 모든 시간을 센터에서 일하는데 쓰는 것 같으니 말입니다. 또, 그들은 교체를 자주 했습니다. 한 사람도 한 센터에 6개월 이상 있지 않는다는 겁니다. 항상 세계에 다른 위치로 옮겨 다닙니다. 확실한건 아니지만, 아마 이 옮겨 다니는 것은 그들이 원해서 가는 일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I wonder about all the things that were not revealed to us, and why? I would like to believe that Mr. Lee is a sincere man who genuinely wants to offer his ideas for making the world a better place, to whoever wants to participate. There are some very good things his program has to offer. However, the idea and the experience somehow just didn't converge in a way I found believable. The idea of wanting to gather people together to make a positive impact upon the world, but charging a very large fee to teach them how to do this, just does not gel for me. In the end, I believe it will take a lot more than following a program to make this world a better place. A whole lot more.
저는 우리에게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궁금 합니다. 저는 이씨가 아주 정직하고 그의 관념을 누구든지 이용해서 세계를 더 좋은 곳으로 만고 싶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그의 프로그램에 아주 좋은 것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관념과 경험이 믿어지는 방법으로 식으로 합해지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을 모집해서 세계에 좋은 일을 하는 관념, 그런데 이를 가르쳐 주기 위해 아주 비싼 값의 돈을 받는게 저의 마음에 안 듭니다. 결국엔 세계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단지 프로그램을 따르는 것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 할 것 같아요. 아주 많이 말입니다.


"Zen and Fit Centre, is what Dahn Hak is called in the United Kingdom"
(사례9)“UK에서 선불교(禪宗)와 헬스장이라고 불리는 단학”

March 2002
By a former participant
2002년 3월 한때 참여자 씀

I received a leaflet about yoga classes at the 'Zen and Fit Centre," which is what Dahn Hak is called in the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I went to an initial consultation where I was given a massage that was really painful. Then they said my kidneys were "hard" as well as my liver and intestines and that my energy was blocked in my chest. I suffer from depression and really just wanted to do some exercise to lift my mood.
저는 단학이 UK에서 불려지는 “Zen and Fit Centre”에서 요가 강의에 대한 인쇄물을 받았어요. 저는 상담에 가보고 아주 아픈 마사지를 받았어요. 그들은 제 콩팥, 간, 그리고 장이 굳었다면서 가슴에 기가 막혔다고 했어요. 저는 우울증이 있어서 그냥 운동해서 기분을 풀고 싶었어요.

The Dahn Hak staff then gave me some green tea and said it would cost £140.00 for 10 exercise classes and a four hour seminar. I am a student and responded that this was a lot of money for me to pay and asked if there was some plan to pay as you go, rather than a lump sum, which is quite unusual for exercise classes. They said, "No." The pressure was on and they pressed me to sign a form. There was not enough time to read the form, but never-the-less I ended up paying the deposit.
단학 직원이 제게 녹차를 주면서 운동강의 10번 하고 4시간짜리 세미나 듣는데 하는데 $140이 든다고 했어요. 저는 학생이라서 제게 아주 비싼 값 이라고 하면서 돈을 한꺼번에 내는 것 말고 하면서 돈을 내는 플랜이 있는지 물었어요. 그들은 없다면서 압도적으로 서류를 싸인 하라고 했어요. 읽을 시간도 없어서, 결국에는 돈을 내고 말았어요.

I really enjoyed the classes. Everyone was so friendly, including the masters. My life began to revolve around the classes. One classmate mentioned to me that she felt the center was taking over her life. I felt the same, but wasn't worried, after all they were so nice and I felt really good.
강의들은 정말 좋았어요. (master)들을 포함해서 모두 친절했어요. 제 인생이 이 강의들의 중심으로 돌기 시작했어요. 한 학생이 그러기에는 그녀의 인생이 센터로부터 지배를 받는 것 같다고 했어요. 저도 그랬는데 걱정하지 않았어요. 그들이 너무 친절하고 제 기분이 좋아서요.

Then we had our "Ready for Awakening" seminar for four hours one Saturday morning. It was fun and they mentioned several times something about "our real purpose." But I thought this was about peacefulness and happiness, like their brochure said.
우리는 한 토요일 아침 4시간짜리 “깨기 위한 준비”세미나가 있었어요. 재미도 있었고 그들은 여러 번 “우리의 목적”에 대해서 말을 꺼내곤 했어요. 하지만 저는 그들의 인쇄물에 써져 있듯이 행복과 평화에 대해 말하는 줄 알았어요.

Recently I took another seminar through the centre called "Initial Awakening," which cost £190.00 and lasted two days (Saturday and Sunday, 9:00 AM to 5:00 PM).
최근에 저는 또 다른 세미나를 센터를 통해서 들었는데 “갓 깨어나기”라는 제목으로 $190이 들고 이틀 동안 했어요. (토,일 오전9:00-오후 5:00)

On the first day we did a few beginning exercises and then the seminar began. But this time I didn't feel comfortable with what they were telling us and instead would have preferred to just do more exercises. We had a break for lunch and were told that we must sleep for an hour and a half. This seemed wrong, since we had paid a lot of money for a seminar, not to sleep.
첫째 날에 우리는 준비운동을 하고 세미나가 시작 되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에게 하는 말들이 불쾌했고 차라리 운동을 더 했으면 했죠. 점심 먹고 우리는 한 시간 반 동안 잠을 자야 한다고 했어요. 이것은 수상했죠. 우리는 잠자러 온 것이 아니라 세미나를 들으러 돈 내고 왔으니까요.

The day dragged on and no one seemed happy about the seminar. I wanted to just go home, but knew the masters would pressure me to stay. So I stayed and participated in the group "healing massage," even though I had no experience giving massages. We were told to massage each other, and they just kept saying "press harder."
계속 진행 되면서 아무도 이 세미나에 대해서 만족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저는 그냥 집에 가고 싶었죠. 그런데 (master)들이 압도적으로 있으라고 했죠. 그래서 저는 남아서 “치료 마사지”에 참여했죠. 마사지를 주는 것에 아무런 경험이 없는데 말이에요. 우리는 서로 마사지를 하라고 명령 받았어요, 그리고 그들이 계속 더 세게 누르라고 했죠.

I felt pretty crappy when I came home. Something was not right and I didn't really want to go back the next day. I decided to do some research on the Internet, but could not get into the Dahn Hak website. Later after reviewing critical information though about the organization I decided not to go back.
저는 집에 도착했을 때 개떡 같은 느낌이었어요. 뭔가 수상했고 다음날 돌아가고 싶지 않았죠. 저는 인터넷에서 연구를 조금 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런데 단학 사이트에 들어갈 수가 없었죠. 나중에 그 단체에 대한 치명적인 자료를 보고 저는 다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I 'deprogrammed' myself"
(사례10) “내 자신을 세뇌했어요”

May 2002
By a former Dahn Hak student
2002년 5월 한때 단학 수강생 씀


I was a Dahn Hak student in Canada. My so-called "master" at that time made business trips to Vancouver, Arizona and Korea, supposedly to fuse martial arts more effectively with Dahn Hak.
저는 한때 캐나다에 있는 단학 수강생 이였어요. 그때 “master” 라고 불렀던 사람은 때로 Vancouver, Arizona, 그리고 한국에 갔다 오곤 했어요. 그가 그러기에는 무술과 단학을 더 효과적으로 합치기 위해서요.

I was later selected along with two other students, to go to Korea for an all expense paid "Instructor Course," that would last from six months to a year. Masters from Korea came in to interview us in advance.
저는 나중에 다른 수강생 두 명과 함께 한국에 가서 무료로6에서 1년이 걸리는 “지도자 코스” 받기로 선택이 되었어요. 한국에 있는 “master”들이 저희들을 미리 인터뷰하러 왔었어요.

I never did go to Korea, nor did my friends. Instead we quit Dahn Hak. I left my teacher or "master," who is still pursuing his goals in Dahn Hak. After five years as a student I just left "cold turkey." Even though my master was like a best friend, father figure and role model, I never contacted him or them again.
저와 제 친구들은 한국에 안 갔습니다. 단학을 그만두고 아직도 그의 목적을 단학에서 찾는 제 스승 “(master)”를 버렸어요. 제 (master)는 저의 모범 보이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냉정하게 그만 뒀습니다. 다시는 그나 그 단체를 연락하지 않았어요.

Dahn Hak was so deceiving. "Grand Master Lee" (Lee Seung Heun) claims accomplishments that are the equivalent of those attributed to Buddha. But if he really is that spiritually advanced why doesn't he try to break down the pedestal his students around the world put him on? Instead, he seems to promote an unparalleled superior relationship, while pretending to proclaim the equality of all humanity, love, peace etc. etc.
단학은 속임수를 쓰는 단체입니다. “(grand master Lee) (이승헌)은 그가 부처와 같은 수준의 일들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그렇다면 왜 그는 그가 따르는 사람들이 그를 높여 부르는 것을 비판하지 않죠? 겸손한마음은 없고 오히려 무한한 영적인 관계를 광고하면서, 인류의 사랑, 평화, 등의 평등을 외치는 사람이죠.

Hypnosis, supposed supernatural displays of power and the warm seemingly caring atmosphere, all grab a new student's attention and coax people in. But I eventually saw through all this hype and manipulative mumbo-jumbo.
최면술, 기적이라고 하면서 보여주는 시범들, 그리고 따뜻하고 베려해 주는 것 같은 환경이 새 학생을 사로잡고 끌고 들어가죠. 그러나 저는 이 조작하고 뭐고 하는 지랄을 결국에 뚫었죠.

Thankfully, in the end I was smart and strong enough to recognize the cult-like mentality at Dahn Hak and get out. And at that point I had almost given up everything. I "deprogrammed" myself. Now I am aware of all the "tricks of the trade," which often captivate even the strongest people.
감사하게도, 저는 단학의 사이비 같은 면을 결국에 알아보고 인정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당시에 거의 모든 것을 포기 했죠. 제가 제 자신을 세뇌 한 것을 되돌렸습니다. 이제는 가장 강한 사람들도 끌어 내는 수법들을 알게 되었어요.

I hope my story will help others that might have been sucked in.
제 이야기가 이에 빠져든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What is the source of Grand Master Lee's knowledge?
(사례11)Grand Master Lee의 지혜는 어디서 났을까요?

Dahnhak also known as the Healing Society is a good idea that has gone bad.
Healing Society로도 알려진 단학은 좋은 아이디어가 나쁘게 변한 것입니다.

January 2003
By a concerned observer :걱정되는 관찰자가 씀

Everyone wants to have a healthier, united society where people are united in peace. Trouble is, "Grand Master" Lee is not the man for the job.
모두가 평화롭고 더 건강하고 연합된 사회는 누구든지 원한다. 문제는, Grand Master Lee는 이에 적합한 사람이 아니에요.

Lee claims to have powers given him by a "cosmic mind," but refuses to prove these powers. These powers supposedly include the ability to read closed books, which he has not proven. He says members can live without food for forty days, again not proven or believed seemingly by Dahn teachers. That is, until you say Lee wrote that it is possible.
이씨는 하늘에 있는 존재가 준 능력이 있다고 주장 한다. 그런데 이 능력을 보여주지 않죠. 이 능력들은 덮은 책을 읽는 것을 포함해서 증명이 안됐죠. 그는 회원들은 음식 없이 40일 살 수 있답니다. 몇몇의 단 강사들만이 믿는 것 일수도 있지만요. 그게, 이씨가 가능하다고 쓸 때 까지는요.

On the subject of doing without food or water for 21 days while remaining physically active, Lee claims that's how he found the "cosmic mind." But a man died in Gwangju after 20 days in bed. Somehow we are asked to believe though, that Lee lasted 21 days in good health. How is this possible?
활동을 하면서 음식과 물 없이 21동안 살아서 이씨는 하늘이 준 힘을 찾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광주에서 20일을 침대에 누운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로 이씨가 건강한 상태로 이씨가 21일을 지냈다는 것을 믿죠? 이것이 가능 해요?

Ask the Dahn teachers for proof of people surviving such fasting and they have none. Dahn teachers make a great point in saying this is an eastern philosophy, do don't question it. But why are no questions really tolerated? Because the moment you begin to ask meaningful critical questions Dahnhak falls apart.
단 강사들에게 이렇게 금식해서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증거를 내라고 하면 그들은 없어요. 단 강사들은 이것이 동양 철학이라면서 질문하지 말라고 하죠. 하지만 질문이 왜 허가되지 않죠? 치명적인 질문들을 묻기 시작하는 순간 단학은 전부 엉망이 되니깐요.

Lee writes that his beliefs are compatible with Christianity, but Christian beliefs and Dahnhak don't mix.
이씨는 그가 믿는 것은 기독교와 조화가 된다고 하죠, 하지만 기독교 와 단학의 믿음이 어우려진다는 것은 전혀 말도 안돼요.

What is the source of "Grand Master" Lee's knowledge? How can the "Cosmic Mind" be so flawed that it has given him the wrong answers to so many questions? A cynical person might attribute the large gaps in Lee's commentary and reasoning about Western philosophy and religion to his inability to read other languages. Lee cannot speak English, despite his supposed "cosmic awakening."
Grand Master의 지혜는 어디서 났을까요? 그 “하늘의 존재”가 얼마나 실수투성이 여서 그에게 이 많은 질문에 틀린 대답을 줬을까요? 비관적인 사람들은 이씨의 서양 철학과 종교에 대한 시사와 논리에 대해 정보가 부족한 것이 그가 다른 언어를 할 수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죠. 이씨는 영어를 못합니다. 하늘이 그에게 능력을 베풀었는데도 말입니다.

Lee's ability to heal also seems rather limited. He can't heal everyone, for example he can only calm the insane. In a hospital full of patients he won't heal everyone. Lee is great at excuses, but that only hides the fact he hasn't any real healing power.
이씨의 치료능력도 한정 되어있죠. 그는 모두 치료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미친 사람들은 안정 시킬 수 밖에 없죠. 환자로 쌓인 병원에 모두 치료하지 않습니다. 이씨는 변명을 아주 잘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가 능력이 없다는 것을 숨길 뿐입니다.

Who can heal people? Each and everyone of us has some ability to heal ourselves and we don't need to go to a Dahnhak Center or buy their books to rediscover perfect health.
누가 사람을 치료할 수 있죠?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을 회복 할 수 있는 능력을 조금씩 갖추고 있어요. 그리고 단학 센터에 안가도, 그들의 책을 안 사도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The Healing Society isn't until recently even healthy for the planet. The Dahnhak Sedona center is undergoing a slow environmental cleanup. What happened, wasn't Lee able to resolve this easily through his power or "cosmic" knowledge.
최근까지 Healing Society는 지구의 건강에 특별히 좋지도 않았습니다. Dahnhak Sedona Center는 아주 느린 환경 미화하는 과정이죠. 이씨가 그의 “능력”으로 이것을 고칠 수가 없었나 보죠?

If you are tempted to join a Dahn center remember to ask questions. And don't let the teachers or assistants avoid answering them.
당신은 단학이 유혹하면 질문을 묻고 강사나 도우미가 그것을 피하지 못하게끔 해야 합니다.


In my opinion Dahnhak is a cult, nothing more, but it has drawn in good people. Don't let yourself become a victim.
제가 생각하기에는 단학은 사이비입니다. 아주 좋은 사람들을 유혹했죠. 당신도 피해입지 않도록 해요.


What is Dahn Hak: business, practice, movement or corporate scheme?
(사례12)단학이 무엇인가: 수련법, 운동, 비즈니스, 사업체계?

A closer look at the corporate filings regarding Dahn Hak and related companies
단학과 관련된 사업체들에 한번 더 자세히 보기.

June 2003
By a former participant and researcher :한때 참여자이자 연구인

Visitors to this page may be wondering about the various documents now archived on this page regarding the Dahn Hak organization, which is led and controlled by "Grand Master Seung Heun Lee."
이 페이지의 방문자들은 이 페이지에 있는 Grand Master 이승헌이 이끌어가는 단학 단체의 대한 서류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지도 모릅니다.

For whatever reasons Lee seems to have constructed a myriad of entities related to his Dahn Hak organization.
무슨 일 때문에 이씨는 단학과 관련된 업체를 복잡하게 설계해 왔다.

This includes numerous branches of Dahn Hak, often under different names. So far I have identified 23 different parts to this organizational structure. And my research is still ongoing, there are probably more.
이것들 중에 단학을 다른 이름으로 알린 업체도 있다. 지금까지 저는 이 업체와 관련이 있는 23여 곳을 알아냈습니다. 계속 연구 하는 중이며, 아마도 더 많을 겁니다.

Here are just a few of the names.
그들의 이름 중에 몇 가지 이다.

There is Vortex Inc. and Elmhurst Inc., legal documents tie them both to Dahn.
Vortex Inc.와 Elmhurst Inc는 서류상 둘다 단과 관련이 있습니다.

There are at least 6 companies related to Dahn tied to one address in Mesa, Arizona and 5 more tied to one address in Sedona, Arizona. Three more entities are listed at yet another location in Sedona.
적어도 6개의 업체는 Mesa, Arizona에 있는 주소로 단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Sedona, Arizona에 있는 주소로 5개의 업체가 더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Sedona에 또 다른 주소로 3개의 업체가 기록 되어 있습니다.

Sound strange? Welcome to the complex world of "Master Lee" and Dahn Hak.
수상하다고요? Master Lee와 단학의 복잡한 세계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Multiple listings for companies at the same address seems to be a common practice for Dahn.
한 주소에 여러 개의 사업체를 기록하는 것이 단이 자주 쓰는 수법인듯 합니다.


The so-called "Tao Fellowship" is one of the Dahn's tenants at Sedona, and this fellowship keeps popping up in record checks within other states.
In some state corporate records database Dahn does not't show up, but the Tao Fellowship does.
Sedona주소에 기록 되어있는 업체 주에“Tao Fellowship”라고 있다. 이 업체는 다른 주에 기록속에 자주 떠오르곤 한다. 어떤 주에는 단이 기록 되어있지 않지만 Tao Fellowship이라고 되어 있다.

Why so many names? Is the Tao fellowship simply a surrogate for Lee and his Dahn centers?
왜 이름이 이리 많죠? 이 Tao Fellowship은 이씨와 단센터의 대리인가요?

Bell Rock Development of Arizona appears to be another example of Lee's multi-faceted corporate empire. And it seems to be a business front for the "Grand Master's interests.
Bell Rock of Development of Arizona는 이씨의 사업 지배권에 속하는 업체 중 하나이다. 그리고 Grand Master의 사업 관심을 대표하기도 하는 듯 하다.


Bell Rock holds trademarks regarding Dahn.
Bell Rock은 단과 관련 있는 상표도 소유하고 있다.

Lee has divided his trademark holdings into three divisions, one for himself, Bell Rock and another at a company called BR Consulting Inc.
이씨는 그의 상표를 자신과 Bell Rock, 그리고 BR Consulting Inc.이라는 사업에 3곳으로 나뉘었다.


All these corporate machinations appear to be legal. But are they spiritual and do they reflect the revelation of a "Grand Master," or the schemes of a businessman?
이 모든 사업 음모가 법에 어긋나지 않은 듯 합니다. 그런데 영적이고 Grand Master의 폭로를 보여주나, 아니면 실업가의 계략인가?


What also appears quite questionable is that ranking Dahn officers like Hee Nam Kim and Kyung Run Kim in Mesa are being sold Dahn related real estate assets for as little as ten bucks.
또 궁금한 게 Mesa에 있는 김희남과 김경론 같은 단 직원들은 부동산을 $10까지 아주 싼 값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One lawyer closely associated with Lee and Dahn, Ms. Lynn Rose Montanya, also bought property for $10.
이씨와 단의 밀접히 관련된 변호사인 Lynn Rose Montanya씨도 $10주고 땅을 샀습니다.

Montanya's Korean husband apparently assisted her in the process and he also helped his wife open the "Healing Arts Institute."
Montanya 씨의 한국인 남편은 그녀가 땅사는 과정을 도운듯하며 또한 그녀가 “Healing Arts Institute”를 세우는데 도운 것 같습니다.


The Korean connection at Dahn and its related holdings is very evident.
단에 한국인의 관계는 아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And these bargain land purchases for $10 per parcel are not that rare.
그리고 땅을 $10주고 사는 것이 가끔 일어나는 것도 이니고요.

What is Dahn Hak really all about?
단학의 참 목적이 무엇인가요?


Is this supposed spiritual pursuit for health and fitness more like a get rich scheme for a few well-placed leaders? Maybe its more about money than meditation?
이것이 영적인 성장과 건강유지인가, 아니면 자리를 잡은 지도자를 부자로 만드는 계략인가? 명상보다 돈이 목적일 수도 있네요?


Note: A $10 purchase price is often listed for property in public records, though the actual sale price may be much more.
공유 기록에는 땅이 $10로 기록 되는 일은 자주 있습니다, 실제로는 훨씬 비싼 값인 데도.



Has a new "messiah" come to the United States from South Korea?
(사례13), 한국에서 미국으로 온 새“메시아”가 오셨나요?

CultNews.com/July 24, 2003
CultNews.com/ 2003년 7월 24일


In the 1970s "Moonies" became the moniker for the growing "cult" following of Rev. Sun Myung Moon, founder of the Unification Church.
1970년도에 “무니”가 문선명 목사가 세운 사이비 종교인 통일교의 별명이 되었습니다.

Today Moon has moved beyond those humble beginnings to become the friend of presidents, owner of the Washington Times and a tycoon who controls billions of dollars.
현재에는 문씨는 당시에 겸손한 시작과 달리 대통령의 친구, Washington Times의 임자이자, 몇 십억불의 엄청난 부자가 되었죠.

But some would say Moon's burgeoning empire all began as little more than a "religious cult."
그런데 문씨의 성장하는 지배권은 그저 사이비 종교에서 시작이 된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Now there is a new Korean "spiritual" leader with an enterprise sweeping across the United States. It is "Grand Master" Seung Huen Lee and he calls his movement "Dahn Hak."
지금은 미국을 휩쓰는 새로운 영적인 한국인 지도자가 있습니다. 그는 Grand master이승헌과 그의 단체 “단학”입니다.

Lee boasts "three hundred centers in South Korea" [and] over fifty centers in the United States, including a meditation retreat "in Sedona, Arizona, and a holistic health club in Closter, New Jersey."
이씨는 “한국에 300여 개의 센터와” Sedona, Arizona에 있는 명상 휴양림 과 Closter, New Jersey에 있는 전체론의 헬스장을 포함해 미국에는 50개가 넘는 센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Dahn Hak includes the practice of "brain respiration."
단학에는 “뇌호흡”이라는 수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Lee says, "Brain respiration strips away the mysticism from enlightenment."
이씨는 “뇌호흡은 깨달음의 신비함을 벗겨낸다”고 합니다.

However, others have observed that this "respiration" is more like "brainwashing." And it "strips away" critical thinking along with a goodly amount of cash.
하지만 다른 사람 들이 관찰 할떄 이 “호흡은 “세뇌”에 더 가깝다고 하고 논리적인 사고 와 아주 큰 액수의 돈을 “벗겨낸다”고 하죠.

Dahn Hak's founder claims in his book Healing Society that he received a pivotal revelation in the midst of an "excruciating headache."
단학을 세운 사람은 그의 책 Healing Society에서 그가 “심한 두통”도중에 폭박적인 깨달음을얻었다고 한다.


"The cosmos opened up inside me and swept me into her arms with a loud resounding moment of enlightenment, a deafening crash that seemed to transport me to another world," Lee claims.
이씨는 “하늘이 제 속에 열리고 그의 품에 안기면서 깨달음의 소리, 귀를 멍하게 하는 충돌 소리, 가 저를 다른 세계로 운반 하는듯한 느낌”이라고 주장 합니다.

The Grand Master insists that "this voice told me that my body is not me, but mine. It told me that my mind is not me, but mine. It assured me that the Cosmic Mind is my mind and that the Cosmic energy is my energy."
Grand Master는 “이 목소리는 내 몸은 내가 아니고 내것이고, 내 뇌도 내가 아니고 내것이다, 라며 하늘에서 준 뇌가 내 머리라면서 하늘의 힘이 내 힘이라고 했다”라고 주장한다.

Lee then felt "the all-encompassing rhythm of life" absorbing and understanding in wonder the Cosmic Order within that governed all things."
이씨는 그런 다음에 “모든 것을 둘러 싸는 생명의 흐름”을 느끼고 받아 들이면서 신비하게 하늘이 지배하는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을 이해했다.


With his newfound powers Lee could purportedly perform "miraculous feats" including "communing with spirits, curing incurable diseases, helping paralyzed people walk, and calming mentally unstable people."
이 새로운 힘으로 이씨는 “영과 대화 하는 능력, 고치기 불가능한 병을 고치기, 몸이 마비된 사람을 걷게 하기 그리고, 정신적으로 난폭한 사람들을 진정 시키는 것”과 같은 “기적”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Unselfishly the "Grand Master" then decided to share his vision. And it was time to "embark on an Enlightenment Revolution, a massive spiritual awakening that will sweep across the Earth."
이타적인 마음으로 Grand Master는 자신의 비전을 나누기 시작했죠. 이제 “계몽을 위한 혁명을 나갈 시간 이라며, 엄청난 영적인 계발이 세계를 휩쓸 것이다.”

Lee's "little masters" seem to believe in him and they work slavishly for next to nothing, often receiving little more than room and board. The Grand Master's faithful feel that as Lee says he can "draw in and send forth energy."
이씨의 작은 master들은 그를 믿는 듯하며, 거의 아무것도 받지 않으면서 노예처럼 일한다. 보통은 숙박 외에는 받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Grand Master)를 따르는 사람들은 이씨가 할 수 있다 듯이 “에너지를 흡수하고 내 보내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These acolytes also hope he will share with them his "energy-sensitizing and controlling techniques."
이들은 그가 그들에게 이 “기 조작과 민감하게 하는 기술”을 그들에게 나누길 빈다.


Some practitioners seem to think that Dahn Hak is good place to work out and get rid of aches and pains.
어떤 사람들은 단학이 운동하기에 좋은 곳이고 아픈 곳을 없애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However, Lee explains, "Although Dahn Hak starts out as a physical exercise, its true purpose lies in "becoming a 'spiritual' person."
하지만 이씨는 “단학은 초기에 운동으로 시작 하지만, 그것의 참된 목적은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에 있다.”고 한다.

Sound like a religion with Lee as some sort of "healing" "messiah?"
듣기에는 이씨가 무슨 “메시아”가 된 종교 같지 않습니까?


"Dahn Hak aims at the spiritual enlightenment "a collective Enlightenment Revolution to sweep across the face of this Earth."
“단학은 영적인 계몽에 목적이 달려 있어요.” 세계를 휩쓸 계발의 혁명이 모이는 것입니다.

Dahn Hak is also includes a plethora of corporate entities that appear to be making "Grand Master" Lee rich. If money can be defined as "green energy," maybe Lee does employ some "energy-sensitizing and controlling techniques."
단학은 또한 여러 개의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어요. 이것들이 Grand Master Lee”를 부자로 만들고 있죠. 돈의 정의가 녹색 에너지라면 이씨는 정말로 기를 조작하고 민감해지는 능력이 있을지도 모른다.

Was Rev. Moon this man's mentor? He seems to be following in his footsteps.
문 목사가 이 사람의 스승이었나? 그의 발걸음을 따르고 있는 듯 합니다.


"If you pay enough, you reach enlightenment"
(사례14) “돈을 어느 정도 주면, 깨달음에 도달한다”

January 15, 2005
2005년 1월 15일
By a former student of Dahn Hak
한때 단학 수강생이 씀

The Dahn Hak people are very, very good at what they do and are very determined to grow large in the U.S. as well as other countries. Their Masters are almost always young, single and single-minded. They seem to live pretty much communally and keep a pretty good eye on one another. They seem, however, to be lovely people who truly believe they are entrusted with a mission to save the world. They do not appear to be sinister in the least, but there does seem to me to be something dark in the whole of the movement itself.
단학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정말로 잘합니다. 그리고 미국을 포함해서 여러 국가에 퍼지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죠. 그들의 master들은 거의 다 어리고, 한가지 목표에 성실하고, 싱글입니다. 그들은 대체로 자기들 사회에 살고 있고 서로 잘 돌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주 좋은 사람인데 자신들이 세계를 구하러 왔다는 목적으로 존재한다고 굳게 믿는 듯 한다. 그들은 적어도 나쁜 사람은 아닌 듯 하는데, 제가 볼 때에는 그 단체 운동에 무엇인가 수상한 것이 있습니다.

I actually went so far as to attend their Healer school in Arizona (outside of Sedona at their Mago Garden). I believe that the healing methods they teach, in general, are pretty powerful stuff based of legitimate ancient knowledge and practice and actually do in some instances and degrees work. I believe, however, from my personal observation and experience, that while they help put you into altered states of consciousness for self-healing purposes and to heal others, they simultaneously use these vulnerable states to make their own suggestions regarding their movement's agenda and your place in it.
저는 (Sedona 밖에 Mago Garden)Arizona에 있는 치료자 학교를 다니기 까지 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그들이 가르치는 수법들은 대체로 강하고 옛 지식과 수련에서 온 것들이며 어떤 경우에는 실제로 어느 정도 까지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관찰 하고 경험 할 때 에는 새로운 상태의 의식을 이용해서 자신과 남을 치료하는 것도 있지만, 그러면서 그들의 생각과 계획을 남에게 심는다.

In the end, I became afraid that I would lose my true, rational self somehow in this movement. I could no longer ignore my internal klaxon warning and my family was becoming a bit alarmed at the changes in my personality. I really wanted it so badly to be what they said it was, I overstayed.
결국에는 저는 이 운동을 통해 제 자신을 잃을까 봐 겁이 났습니다. 더 이상 제 속에서 불안함을 무시할 수도 없었고 제 가족도 저의 바뀌는 성격에 놀라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그들이 말했던 것 이길 너무 원했습니다, 너무 오래 있었던 것입니다.

I also could not ignore that while they purport to want to spread love and healing to everyone, they charge extremely large amounts of cash for everything!
또 모두에게 사랑하고 치료하고 싶어하면서 모든 것을 아주 많은 액수의 돈을 달라고 하는 것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If you pay enough, you reach enlightenment.
돈을 어느 정도 내면, 깨달음에 도달합니다.

Even others in my classes who seemed pretty deep into the game whispered about how, if enlightenment was for everyone, how come the closer you supposedly came to it through your studies with them, the more money you forked over?
강의에 깊이 빠져 있던 다른 사람들도, 깨달음은 모두를 위한 것이라면, 그들과 그 목적에 더 가까워 질수록, 왜 돈을 더 내야만 하는 것인지 의심이 가더라고요.

How could poor people afford this enlightenment which was for everyone?
그러면 가난한 사람들은 모든 사람을 위한 계발을 어떻게 마련하죠?

I am not fully certain what their end game is, but I know it involves cold, hard cash. Just not any more of mine.
저는 그들의 최종 목적이 무엇인지 확실히 모릅니다. 그런데 아주 냉정하고, 돈을 요구한다는 것은 압니다. 그런데 이제 내 돈은 안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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