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학선원 퇴직자 명단
양원장(김영호): 일쥐 이승헌과 같이 단월드를 창시함. 개국공신으로 권좌에서 쫒겨나고 일쥐의 천하가 열림. 현재 선도수련 단체 운영 중.
일쥐가 동등한 입장에서 단학을 만들었으나 신의를 저버리고 양원장을 몰아냄.
월성장(김경수): 위와 같은 상태임. 초창기 이론적 기초를 세운 위대한 인물로 평가.
현재 모든 이론과 수련법이 일쥐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이 왜곡됨.
권좌에서 축출 후 일설에 사망했다고 일쥐가 소문을 냄. 아직 생존하는 인물.
단학선원의 천부경을 비롯한 글씨는 월성장의 도력으로 이루어냄.
북궁장(윤태호): 초창기 개국공신으로 추대된 인물로 활동을 왕성하게 하다가 안양에서 명예
지원장으로 있다가 기부금 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짤림.
일쥐의 물욕에 팅겨나갔으며 일쥐가 매우 추잡하게 만들어서 내 보냄.
수련의 경지는 매우 높은 인물로 일쥐보다 한수위라는 평가임.
조동현(법 사): 안국지원 2층에 활공센타를 운영한 원장으로 일쥐의 모략으로 퇴출된 인물.
기공의 최고 대가였고, 국선도를 개원하는데 단학선원에서 엄청난 방해 공작을
펼침. 현 국선도 센타 운영 중.
SK의 최동현 회장을 단학과 연결하였으며...후에 이들을 이승헌이 배신하고 나서
최회장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이 물욕게 젖어 나갔다고 일쥐가 맹비난함.
정한얼(법 사): 초창기 법사로 회원들에게 최고의 선망을 얻었던 인물.
강여중(법 사): 초창기 총무 팀장으로 초기 비리를 너무나 많이 안 사람임. 일쥐가 사람 관리를 못해서 강여중 법사가 일쥐를 고발하는 사건으로 확대됨.
단학통신대학교 학원법 위반, 정충단으로 의료법 위반....등 일쥐가 고발되어 감옥에 간 사건이 일어남. 이런 사건으로 대 통천일 등 참회의 날(역천일)이 생겨남.
일쥐는 자신의 제자들이 고발한 사건을 두고 그들이 배신을 했다고는 하나 추접
하게도 돈을 혼자 독식을 하고, 한옥회 회원들을 건드리는 등 일쥐의 여제자들을
성추행에 반기를 든 단학일대 최대의 사건이 일어남.
신백호(단 사): 초창기부터 전주에서 터를 잡고 전주지역을 활성화 함.
일쥐의 인사정책으로 반대파들의 중상모략으로 숙청된 인물임.
현재 무엇을 하는지는 모름.
원경하(법 사): 단학선원 확장기에 지도자 배출로 공헌한 사람임. 일쥐의 2인자로 잘 나가던
사람이었으나 일쥐가 제자들을 이용하여 쫒아냄.
당시 일쥐보다 수련의 경지가 높다는 칭송이 자자하자 시기 질투가 심한 일쥐가
중상모략으로 축출함.
영동 천화원 본관 2층에서 전 지도자 교육 중 알몸으로 하는 수련의 장본인
으로 벽운장과 같이 수련을 주도 함. 현 수련관 운영 중.
이종길(법 사): 사범장으로 원경하 법사와 같이 활동함.
원경하 법사와 여러명이 더불어 단월드를 퇴직함.
현 수련관 운영 중.
이춘호(법 사): 제주도 최고의 심복으로 활동 했으나 일쥐의 눈 밖에 나서 짤림. 존경할 인물.
이종림(정 사): 이종길 법사의 동생으로 단학선원의 지역장을 역임하면서 최고의 실적을 올림. 현재 일반 기업체의 잘나가는 세일즈맨으로 성공. 선호는 잘 모름.
천마장(차현석): 미국에가서 활동을 한 인물.
미국에서 지역장 생활까지 하였으나 일쥐의 지나친 간섭과 의심으로 더러워서 그만두었다고 함.
대원장(이경원): 선사의 선호로 단학선원 총 운영하다가 김지하 시인과 송화단사와 함께 짤림. 당시 1억을 일쥐에 받쳤다는데 그 돈은 되돌려 받았는지? 사건 후 소식이 없슴.
송화장(단 사): 명실공히 2인자로 있다가 사범으로 강등되어 김지하씨와 같이 짤린 인물
일쥐가 세도나에서 깨달았다고 하면서 거짓 인가해 줌.
주변의 사람들이 다 의아하게 생각을 함.
김지하: 유명한 시인으로 엄청난 일쥐의 비리를 말리다가 짤림.
대원선사, 송화단사, 김지하씨 3인이 짤려 나가면서 김지하 시인과 고소 고발이
이루어지는 등 단학선원 최대의 위기를 맞이함.
이때부터 일쥐는 테러라는 밀령을 내려 상대를 제압하는 전술을 구사한 듯.
심원장: 유명 잡지사 대표로 활동하던 분을 모시고 와 경영에 참여를 시켰으나 지도자들의 수준에 한계를 느낌.
일쥐는 사람을 데리고 왔다가 쓸모가 없으면 짤라냄
현 모회사 회장으로 활동 중
태암장(단 사): 단학선원 발전(센타 300개 개설)의 일등공신으로 일쥐의 부속품 역활만 하다가 나감. 당시 사범들 다수가 같이 따라 나갔다는 설이 있슴.
최근 일쥐가 자신의 운전수를 시켜서 방방이 테러를 저지르게 한 사건의 장본인.
현 모대학교 교수로 활동 중.
우암장(단 사): 단학선원 운영본부장을 지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함.
일쥐가 우암단사를 무슨 비리를 저지른 사람이라고 모함해서 짤라냄.
죄는 없다는데...부동산 투기는 일쥐가 대규모로 하면서...아이러니한 현상.
현재 수련센터 4개~5개 운영중으로 매우 성공적인 인물.
단재장(단 사): 사범들과 회원들의 폭발적 인기를 누린 인물로 논리가 매우 정연하다고 함.
원리와 수련의 체계를 설명하면 모든이들이 일쥐보다 월등하다고 칭송함.
미국에서 2인자로 있으며 일지를 봐좌하다가 일지의 여자제자 조달에 회의를
품고 자진해서 나감.
미국에서 5개 센타 운영중으로 매우 잘 된다고 함.
현재 일쥐가 들어오라고 종용 중이나 씨알이 안 먹힐 듯.
법연장(정 사): 자궁암으로 쫒겨남. 현재 거제도에 초라한 생활로 수술 중이라 함.
얼마나 더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을런지?
한때 일쥐의 여인이었는데...끝까지 돌봐줘야지..이승헌이는 나쁜 사람이다.
무상장(정 사) : 군단학에서 날리다가 형제(청허단사)가 같이 나감
덕화장(정 사) : 에니어그램으로 회원들과 사범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다가 짤림.
스승의 법과 원리가 아니라고 하면서 이단시하며 짤라놓고 최근에는 일쥐가
그 내용(에니어그램)을 가지고 제자들에게 강천을 했다고....한다.
선암장(단 사) : 인가제자로 일쥐의 행동대장으로 왕성하게 충성하다가 짤림.
직장수련장을 200여개 정도 개설하여 공헌한 업적이 출중하나 일쥐의 비리와
부정을 너무 많이 알아서 일쥐가 비열하게도 여자관계를 문제 삼았다고 함.
현재는 말로만 제자이지 이미 순수한 제자의 관계는 끊어진 상태라 함.
박상규(정 사) : 인가제자로 뇌과학연구원에서 활동하다가 권력다툼에서 밀려나 나감.
현 국가기관 병원 분야에 종사함.
청허장(단 사) : 인가제자로 선불교 소속으로 되어 있으나 유명무실한 상태임
10대 제자 중 한사람으로 죽도록 고생하다가 암에 걸려서 쫒겨남.
일쥐 구두쇠 같은 인간 돈 많이 벌면 병원비라도 좀 집어 주지...
광솔장(정태욱) : 한세계여행사 대표로 있다가 일쥐의 외화밀반출을 담당하다가 부정에 회의를 느끼고 나옴.
홍암장(정 사) : 원명사를 대표하며 홍익연합의 우두머리였던 분으로 현재 암웨이에서 활동
강현무(정 사) : 도통 대표이사로 잘나감. 회원 50만에 육박하여 일쥐가 탐을 냄.
장휘용 : 인하대 교수(깨달음의 경지가 높음) - 이중적인 일쥐의 언행에 회의를 품고 나감.
법구장(진용일) : 단월드에서 잘나가는 정사였으나 사범과 결혼한 것이 화근이 되어 주변의 모략 에 견디지 못해서 나옴. 현 기업교육 강사로 활동 중.
진명규(정 사) : 최고 어린 나이에 법사의 자격을 얻는 등 일쥐의 총애를 한 몸에 받았음.
스승의 비리와 성문란에 회의를 느끼고 나감.
현진성(아리장) : 미국에서 일쥐의 가장 충성스런 애제자 였슴.
백승미(정 사) : 미국에서 외국어에 능통한 인물로 일쥐의 여자들과 암투를 벌이다 밀려나옴.
김은숙(정 사) : 경리팀장으로 단월드의 자금 흐름에 능통한 인물로 부정에 견디지 못해 퇴직.
비밀을 많이 알아서 퇴직후에도 급여를 지급한다고 함.
강수정(정 사) : 단학선원 계열사인 유답에서 운영이사로 최고의 실적을 올린 인물.
스승의 성적인 문란에 회의를 느끼고 나옴.
석정장(정 사) : 교통사고 후 천화원에서 기거하다가 단월드에서 버림받고 자살함.
(격암유록의 저자)
씨앗장(유수경) : 비서실에서 중암장을 비롯한 상층부의 부정과 비리에 치를 떨면서 나감.
특히 일쥐에게로 향한 여사제들의 성상납과 사범들간의 성문란에 회의를
심하게 느끼고 나갔다고 함.
샘아장(김용애) : 홍익연합에서 활동하다가 모든 비리와 부정을 알고는 회의를 느끼고 나감.
묘연장(유화진) : 단월드의 홍익인간 정신에 위배되는 운영비리를 알고 회의를 느끼고 나감.
조냐장(강태화) : 단월드 비서실의 꽃으로 있다가 스승의 성적인 문란에 회의를 느끼고 나왔다는 소문이 무성함.
최용주(법 사) : 90년대초에 총무관리자로 핵심 인재로 근무하다 권력암투에 밀려서 나감
김영근(정 사) : 그대의 삶을 뒤흔들고 싶다"의 저자로 활동하다가 책을 쓴 죄로 쫒겨남
김태희(정 사) : 해동검도의 일인자로 단월드에 와서 "단공"을 개발한 인물임.
일쥐와 그 추종자들이 모함으로 힐링센타로 몰아내었다거가 그만둔 인물임.
현 도장을 운영 중
최수동(정 사) : 단월드 경리이사인 안00의 남편으로 대전 엑스포 개천절 행사 및 독립기념관의 행사등을 주관한 행사의 달인으로 기여도가 높은 인물임.
단월드의 갖은 모함으로 퇴직을 한 후 암웨이 활동을 함.
이순애(정 사) : 단학선원 구조조정시 학습지에서 근무하다가 지나친 빛을 견디지 못하고 나옴.
남상훈(정 사) : 한세계여행사 근무
단월드 명상여행의 최대 공헌자이며, 해외 개척의 일등공신.
일쥐의 밀명에 따라 외화밀반출에 깊이 관여한 인물로 단월드의 부정과 비리에
회의를 품고 나옴. 현 명상가로 활동 중.
김생길(정 사) : 초창기 단청회 신화적인 인물로 활동하다가 퇴직을 함.
현 건강 강사로 활동 중.
이유심(정 사) : 미국에서 근무하다가 사범과 사랑을 나누었지만 집안의 극렬 반대로 퇴직함.
백태현(정 사) : 천금각 매트 제작에 따른 기술을 가지고 있슴. 천금산 합병시 밀려나감.
강기문(정 사) : 내부 사범과 결혼해서 근무하다가 조직문화에서 눈총을 받다가 밀려나감.
김순환(정 사) : 영적인 갈증을 단학선원에서 채우지 못하고 고민하다가 나감.
장문주(정 사) : 군에서 잘 나가는 고급장교로 근무를 하였으나 후에 군단학에 귀화한 인물.
후에 갖은 음해와 모략으로 견디지 못하고 나감.
마도진(정 사) : 호가 있었는데 모름.
단월드 300개 센터 개설시 시설 총괄한 인물로 돈과 관련하여 음해한 후 몰아냄.
현 한00 선원에서 수련의 경지가 인정되어 많은 사람들에 추앙 받으며 높은
직위에 올라 있다함.
우시형(정 사) : 미국 세도나에 책임자로 근무 중 일쥐의 눈 밖에 나서 여자관계로 음해받아
한국으로 쫒겨남. 지역과 계열사에 전전하다가 퇴직을 함.
전단지의 운영자로 지목되어 테러의 영순위에 올라있는 인물임.
권길수(정 사) : 총무과장으로 재직한 인물로 단학선원의 비리를 알고는 스스로 나감
박장용(정 사) : 안국동에 있었던 인물로 대학원까지 다니는 등 열정적인 단학인 이었으나 단학의 좁은 시야에서 주변에서 자신을 비하하는 것을 참지 못하고 나감.
정성욱(정 사) : 단센타에 근무하다가 퇴직. 내부 사범과 결혼하여 단월드내 성적인 풍기 문란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나감.
문수곤(건지장) : 단사
단학기공의 핵심인물로 할동하였다가 나온듯.
*** 정년퇴직자 ***
운암장(현경섭) : 대구지역에 열정적으로 근무를 했으나 정년이 되어 퇴직함.
홍병희, 홍삼길, 장재창 정사는 직장수련에 관련한 일을 하다가 정년 퇴직을 함.
이상 정년 퇴직자들은 노후 보장도 없이 그냥 나가서 각자 삶의 길을 걷고 있으며 현 지도자
모임에 참석이 안된다고 함.
퇴직시는 모임등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해놓고 내 몰라라하는 상태임.
향후 퇴직에 따른 문제점이 크게 되두될 것으로 얘기됨.
*** 나가야 할 사람 명단 ***
- 강석진 부회장: 부정 집단에 몸 담는 것이 자신의 경력에 더립힌다는 명분으로 곧 나올듯
- 우종무(종암장): 철없는 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있지만 정신을 차리면 암흑에서 빠져 나올듯.
- 김병진(천금장): 기회주의자로 일쥐를 배신할 인물.
- 임병열(대죽장): 지나친 비리의 연루자로 현재는 경찰청에 뒷 배경을 담당하지만 자신이 그
수갑에 채워질듯
- 정수길(정 사): 초창기 맴버로 많은 업적과 공이 있으나 천화원 영농조합에서 썩고 있는 인물. 일쥐의 심복중의 한 인물로 법과 원리가 중무장된 사람.
- 이경우(충암장): 일쥐의 친동생으로 한세계건설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중.
비리의 온상인 건설회사가 문제되어 어쩌면 제일 먼저 쇠고랑을 차야할지 모름
- 이갑성(중암장): 선사- 비서실 근무로 일쥐의 몸통 역활. 전략가로 추앙. 정력이 끝내준다고 함.
- 김세곤(중산장): 선사- 부회장 겸 경리 총괄(국세청 출신이라 함)
- 강기영(백암장): 단사- 국학원 근무. 기회주의자
- 박정배(도솔장): 단사- 법무팀
- 이은미(청해장): 단사- 오갈데 없이 떨어지는 낙엽이다. 언제는 무척이나 총애를 받았다는데
- 이근철(개암장): 단사- 비전얼스 대표 인물. 위험인물
- 심미정(가야장): 전략가라 함. 대모의 대모로 목적을 위해서 육탄돌격도 마다하지 않는다 함.
- 변동호(성제장): 이미 나온 상태라 함.(기부금의 대가)
- 류승원(지암장): 단사- 경리 빠꼼이로 단월드 자금흐름을 한 손에 쥐고 있슴. 전단지 섭외요망
- 정경환(기암장): 선사- 인사쪽 업무를 본다고 하는데 사범들 내 보내는 역활을 담당
(현단지 상담시 조심하세요)
- 차동훈(중지장): 대표이사 겸 단사. 혁신적 인물로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
- 왕성도(백안장): 명예대선사-미주지역에서 일쥐의 뒤를 이을 제목으로 낙점.
- 박진석(백석장): 정사- 회원 및 여사범님들 조심요망.
- 류순덕(단용장): 정사-일쥐의 심복중에 심복. 애첩으로 낙점. 요즘은 남자 사범들이 밥이라고
- 김혜선(명아장): 단사-일쥐의 오른팔 역활을 하나 눈밖에 나서 일본으로 쫒겨감.
- 고훈경(진명장): 단사-단월드 운영이사로 일쥐의 몸통역활
- 장영주(원암장): 명예대선사로 회원들에게 일쥐보다 더 추앙을 받는 인물로 부각.
자기세력 구축 중.
- 권영주(인암장): 단사-인성교육을 한다함. 삼보 원리의 대가. 제주도 땅 기부자.
기회주의자로 원암장과 같은 세력으로 결집.
- (태석장): 지역장으로 활동. 열혈남아임.
- 김낙현(정 사): 영국 총괄 책임자로 맹충성 하는 인물로 위험인물.
- 김미정(정 사): 한세계그룹 총괄 인사담당자로 모든 정보를 다 알고 있슴.
-
***청렴결백한 인물***
- 자문위원: 단월드내 발생하는 대외적인 업무를 물과 같이 처리하는 인물임.
- 진암장(김관태): 평화대학원대학교에서 진정한 지구의 평화를 위한 일을 하고 있슴.
- 다암장(이진원): 국세청 출신으로 단식원에서 사람 살리는 일을 성실하게 한다고 함.
- 홍석산(정 사): 법무팀장으로 전단지와 현단지의 조력가로 도움을 주는 인물임.
- 도야장(단 사): 영동 천화원 영농조합 대표이사. 순수, 열정, 일쥐에 대한 비전 홀릭
- 도산장(김용호): 뇌호흡학습지의 핵심인재로 미래의 홍익인간 상에 대한 전파를 모범적으로 함
- 심소영(정 사): 무차별적 신봉자.
- 정암장(한정균): 단사로 단학대학원 대학교에서 소신을 가지고 일하다가 권력 암투에서 밀려남 현 비전얼스에서 청렴하게 근무.
List of people who quit or was forced out from Dahnhak
The following material was prepared by a former Dahnhak master. Since it was done a long ago, some specific details might be off. However, if you look at the reasons of the various people resigning, you will see that Dahnhak has several
chronic problems.
***List of people who quit or was forced out from Dahnhak***
1. Yangwonjang (Young Ho Kim): Cofounded Dahnhak with Ilchi Seung Heun Lee, but was pushed out later. He is
now running his own spiritual training organization. Although they found Dahnhak together, Ilchi forced him out later on.
2. Wolsungjang (Kyung Soo Kim): One of the original founding members. He is said to have to organize the theories and principles behind Dahnhak. It is not true that Ilchi formulated all the principles and exercises in Dahnhak.
After leaving Dahnhak, Ilchi spread false rumors about him dying. However, he is still alive.
The writing of Cheon Bu Kyung used in Dahnhak is his.
3. Bookgoongjang (Tae Ho Yoon): One of the original founding members of Dahnhak. He worked actively as the
honorary Jiwonjang of Anyang Center until kicked out for not giving enough donations. Ilchi defamed his character
before cutting him off. However, he had the reputation of being on a higher level than Ilchi as far as training mastership
goes.
4. Dong Hyun Cho (Master Healer): Used to run a massage center on the 2nd floor of Ahngook Center before
being kick out. He was the best in Kigong and received a lot of interference from Dahnhak when he was trying to open
up his Kooksundo Center [a competition of Dahnhak that is regarded to be more traditional and sound. Also has
centers in major cities in the US]. He is now running a Kooksundo center. He was instrumental in getting Chairman
Jong Hyun Choi of SK conglomerate to take Dahnhak. Later on, Ilchi virulently accused them of betraying Dahnhak
and leaving to join SK.
5. Han Ul Jung (Master Healer): A well known Master Healer from early days who was the object of respect of many members.
6. Yeo Joon Kang (Master Healer): Head of General Affairs in early days of Dahnhak. Knew most of the
corruption of Dahnhak, even in those early days. He eventually reported Ilchi to the authorities for manufacturing health
products without license and running a school without state accreditation. This became the famous Counter Heaven’s
Day incident. Although Ilchi claims that he was the victim of betrayal, this was the first incidence of wide spread rebellion against Ilchi’s money grubbing ways and sexual inappropriateness with his female disciples and members of
Han Ok Hwe (members?volunteer group).
7. Baek Hoe Shin (Dahn Sa): Established Dahnhak in Jeon Joo area in Korea. Lost his position in a power struggle
and fired. His whereabouts not known.
8. Kyung Ha Won (Master Healer): Recruited many masters during Dahnhak’s expansion days. He was 2nd in
command when Ilchi conspired to kick him out because Ilchi was jealous and threatened for his having the reputation
of being on a higher plane than Ilchi. Used to work with Byukwoonjang. Currently running his own center.
9. Jong Kil Lee (Master Healer): Used to work with Kyung Ha Won. Quit Dahnhak together.
Currently also running own center.
10. Choon Ho Lee (Master Healer): Used to be a highly trusted master in Jeju Island, but was fired after losing
Ilchi’s trust. Deserving of respect.
11. Jong Rim Lee (Jung Sa): Younger brother of Jong Kil Lee. Generated the highest monthly revenue as a regional
head master. He is currently a successful salesman for a large company.
12. Cheonmajang (Hyun Suk Cha): Used to work in the USA as a regional head master. Quit while working in the
USA. He says he was disgusted by Ilchi’s micromanaging and constant distrust.
13. Daewonjang (Kyung Won Lee): Used to be the top manager of Dahnhak Korea when he was fired during
the Kim Jiha incident. He donated $100,000 to Dahnhak ?wonder if he got it back? No news of him.
14. Songhwajang (Dahn Sa): Used to be 2nd in command under Ilchi but was fired during the Kim Jiha incident.
Ilchi falsely invested her as having achieved enlightenment in Sedona, something that everyone at the time thought
strange. After Dahnhak, she opened a center in Ilsan. After repeated interference and psychological warfare perpetrated by Ilchi’s instructions, she closed her center. She tried to reform Dahnhak after feeling disgusted by sex with Ilchi and
all the corruption she witnessed, but failed. She is currently Kyungsang Province training quietly.
15. Jiha Kim: Renowned national poet who quit after being disgusted by the corruption he saw in Dahnhak.
His official complaint sparked the greatest crisis in Dahnhak’s history. Many years of counter complaints and legal
accusations followed.
16. Shimwonjang: President of a well-known magazine company who tried to participate in Dahnhak management
but quit after seeing the limitations of the masters?levels. Ilchi uses and discards people easily when they no longer
suit his purposes. Currently working as the president of another company.
17. Taeahmjang (Dahn Sa): Led the drive towards the expansion of Dahnhak centers from 50 to 300 within 2 years.
Left along with a slew of other Dahn masters. Ilchi’s driver assaulted him with a baseball bat in 6/2004.
Currently working as a professor in Inha University.
18. Wooahmjang (Dahn Sa): Worked as the top manager of Dahnhak HQ. Was accused of corruption and fired by
Ilchi. He still protests his innocence. It is Ilchi who actually is engaged in financial inappropriateness. He is now
running 8~10 centers of his own. Very successful. Many former Dahnhak masters work with him.
19. Dahnjejang (Dahn Sa): Enjoyed explosive popularity among masters and members. He had a brilliant mind and
could explain principle and training much better than Ilchi. Was 2nd in command in the USA until he felt disgusted
at Ilchi’s inappropriate sexual relationships with young female disciples and left. He is now running 5 centers in the USA.
20. Bupyeonjang (Jung Sa)*: Kicked out after having been diagnosed with cancer of the uterus.
She is supposedly barely supporting herself in Keoje Island. No one knows how long she will live. Used to be one of
the Ilchi’s sexual partners ?Ilchi should take care of his women better. He is a bad person.
21. Moosangjang (Jung Sa): Used to be active in Dahnhak clubs in the army, but left
(along with his brother, Cheongheo).
22. Dukhwajang (Jung Sa): Fired when teaching members using anagrams. Ilchi made it sound she was teaching
heresy, but it is reported that Ilchi himself used anagrams during one of his lectures.
23. Sunahmjang (Dahn Sa): Was fired after being accused of (ironically) sexual inappropriateness by Ilchi.
Supposedly he had sex with wife of Cheonkeumjang (Byung Jin Kim), according to a master in the on the job training
dept. Established about 200 on the job Dahnhak training places. Was fired because he knew too much of Ilchi’s
corruption.
24. Sang Kyu Park (Jung Sa): Used to work at the Korea Institute of Brain Science before being pushed out in a
power struggle. Current works in a government related hospital.
25. Cheongheojang (Dahn Sa): Used to be one of the top 10 disciples until he got cancer. Ilchi, you miserable
scrooge, why don’t you at least give him some money to pay for hospital bills?
26. Kwangsoljang (Tae Wook Jung): Used to be the head of Hansegye Travel Agency. Was in charge of Ilchi’s
illegal export of dollar out of Korea. His current wife used to also work at the travel agency. Ilchi tried to seduce her in
Sedona but failed. Then Ilchi ordered Kwangsol to enter into masters?training but he quit.
27. Hongahmjang (Jung Sa): Used to be the head of HongIk Association. Currently works at Amway.
55. Hyun Moo Kang (Jung Sa): Currently working as Dotong’s president, with membership of 500,000.
Ilchi is envious. There are 6 former Dahnhak masters working in Dotong.
29. Hwe Yong Chang: Professor at Inha University. Very highly accomplished spiritually.
Left after being disappointed by Ilchi’s duplicitous words and actions. Was ordered to write Ilchi’s book.
30. Bupkoojang (Yong Il Jin): Used to be a successful manager in Dahnhak but left after being criticized for marrying
a fellow master. Currently working as a on the job training instructor.
31. Myung Kyu Jin (Jung Sa): Youngest Bupsa ever to be appointed ?was especially liked by Ilchi.
However, left after witnessing Ilchi’s corruption and sexual wantonness. Said to be the younger brother of Bupkoojang.
32. Jin Sung Hyun (Arijang): Used to be the closest disciple/woman of Ilchi in the USA. She is currently married
and living in Korea. She knows all the sexual secrets of Ilchi.
33. Seung Mi Baek (Jung Sa): Fluent in several languages. Worked as a secretary in America until pushed out in
a power struggle among Ilchi’s women. Knows as much as Arijang. Currently lives in Jamsil.
34. Eun Sook Kim (Jung Sa): Used to be in charge of accounting dept. and knew all the cash flow in Dahnhak
until she left when she couldn’t stand the corruption any more. Since she knows so much, it is rumored that she still
receives her salary even after quitting. She knows all the financial secretes of Dahnhak.
35. Soo Jung Kang (Jung Sa): Used to the CEO of UDAP, an arm of Dahnhak. She generated record revenues
but quit after feeling disgusted over Ilchi’s sexual wantonness. It is said that she was one of his sexual victims.
36. Sukjungjang (Jung Sa): Lived in Cheonhwawon after a traffic accident.
Committed suicide when abandoned by Dahnhak. Supposedly cried river over Ilchi’s heartlessness.
Used to be a smart disciple but Ilchi kicked him out without any money.
37. Ssiatjang (Soo Kyung Yoo): Left after being disgusted over corruption at Joongamjang’s office (chief of staff
dept.). She was especially disgusted by systemic supply of young, attractive female disciples for Ilchi’s sexual
pleasures. Her affair with the chief of staff was well known throughout headquarters.
38. Saemahjang (Yong Ae Kim): Used to work at the Hongik Assoc.
when she quit after learning of all the corruption. She says that Dahnhak didn’t have a vision in the first place.
39. Myoyeonjang (Ha Jin Yoo): Left after learning of Dahnhak’s corruption that was counter Hongik Human values.
She is currently on a TV program.
40. Jonyajang (Tae Hwa Kang): Used to be a personal secretary for 10 years until she left after feeling disgusted
over Ilchi’s sexual misbehavior. She used to be one of Ilchi’s primary sexual partners at one time.
41. Yong Joo Choi (Master Healer): Used to be one of the key manages in Dahnhak in early 1990’s until he left in a
power struggle.
42. Young Keun Kim (Jung Sa): Author of “I want to shake your life?but was kicked out because he wrote the book.
His wife was also a master but left with him.
43. Tae Hee Kim (Jung Sa): Was a master in sword fighting. Developed DahnGong in Dahnhak. Ilchi’s closest
masters conspired against him and drove him out. Currently running his own center.
44. Soo Dong Choi (Jung Sa): Husband of Dahnhak’s head accounting manager, 00Ahn, he is a master events
planner ?he put together the Daejeon Expo Kachunjul and Independence Hall event. Was made to quit Dahnhak
after incessant accusations and now works for Amway.
45. Soon Ae Lee (Jung Sa): Used to work in Dahnhak text book selling division but left after being too much in debt.
46. Sang Hoon Nam (Jung Sa): Working at the Hansegye Travel Agency, he is chiefly responsible for meditation
trips. He also worked to illegally export dollars out of the country, at Ilchi’s instructions. Left after feeling disgusted
by the whole process. Currently working as an expert meditation teacher.
47. Saeng Kil Kim (Jung Sa): A legendary member from the early years.
Used to work at UDAP and Cheonhwawon. Now working as a Yoga teacher.
48. Yoo Shim Lee (Jung Sa): Worked in the USA. Fell in love with a fellow master but quit after her family objected
strenuously. Got pregnant in Sedona and came back to Korea. But quit under a lot of pressure.
49. Tae Hyun Baek (Jung Sa): Technical specialist in making the Cheonkeumkak mats. Pushed out during the
merger of Cheonkeumsan.
50. Ki Moon Kang (Jung Sa): Married to a fellow master, but left when the internal pressure and
condemnation became too much to bear.
51. Soon Hwan Kim (Jung Sa): Couldn’t quench his spiritual thirst in Dahnhak and left.
52. Moon Joo Chang (Jung Sa): Worked as an officer in the army before joining the Dahnhak army club.
But left after going through unceasing conspiracy and power struggles within Dahnhak.
53. Do Jin Ma (Jung Sa): Used to be in charge of the construction team during the 50 to 300 expansion days.
But was pushed out after being falsely tainted in a financial scandal. Is now a respected elder at Hanmaum Sunwon.
54. Si Hyung Woo (Jung Sa): One of the top managers in the USA until he ran afoul of Ilchi and was made to go
back to Korea. He was stuck in between a husband vs. wife struggle between Ilchi and his wife. There, he served
as managers in affiliated companies and other centers until he quit. He is #1 target suspect by Dahnhak for engineering
the anti ?Dahn movement.
55. Kil Soo Kwon (Jung Sa): Mid level manager at Dahnhak, but quit after learning of the corruption.
56. Jang Yong Park (Jung Sa): Used to be an enthusiastic Dahnhak member, working out of Ahnkookdong, but quit
after being criticized by some in Dahnhak.
57. Sung Wook Jung (Jung Sa): Left after being criticized of flaunting his marriage with a fellow Dahn master. When masters marry, they are usually forced out.
58. Dae Keun Koo (Jung Sa): A pain in the butt who quit after many problems with female members and masters.
59. Soo Gon Moon (Kunjijang): Key member of the Dahnhak Kigong but quit.
***Those who retired because of age***
Woonamjang (Kyung Sup Hyun): Worked in Taegu area but retired when he came of age.
Byung Hee Hong, Sam Kim Hong, and Jae Chang Jang worked with the on the job training dept. until they resigned.
In the beginning, Dahnhak didn’t have a mandatory retirement age. However, after financial considerations, they
introduced the mandatory retirement system to save money. Current masters do not know or care of this fact.
They spoke of a retirement commune plan, but no one knows where that idea went. If you retire, you are on your
own and cannot even participate in current masters?gatherings, in contrast to what Dahnhak said when they retired.
Post retirement problems will become a big issue soon.
***Those people who should get out now***
Vice Chairman Suk Jin Kang: former president of GE Korea who is thinking of getting out before his reputation suffers
even more.
Jong Moo Woo (Jongahmjang): Often innocent like a child but will get out once he realizes what’s going on. He is
managing Dahnhak’s investments in the stock market. Innocent and simple. Too foolish and stubborn to see the truth
and thereby putting his family through misery.
Byung Jin Kim (Cheonkeumjang): Opportunistic person who will one day betray Ilchi. His wife’s affair with a higher
manager is known by all. Used to be in charge of Sedona until his sexual behaviors and low income became a
problem. Currently working as CEO of UDAP.
Ryul Byung Yim (Daejookjang): In charge of examining police backgrounds of people, but he is top on the list who
should be arrested instead. His sexual predation is almost on par with Ilchi’s but Ilchi can’t do anything because he
knows too much.
Soo Kil Chung (Jung Sa): A member from the early days but is now in Cheonhwawon Farm Commune doing nothing.
Very stubborn and loyal.
Kyung Woo Lee (Choonahmjang): Ilchi’s younger brother and in charge of Hansegye Construction co, which is embroiled in corruption. Perhaps he will be the first one in handcuffs.
Kap Sung Lee (Joongahmjang): Sun Sa ?as the chief of staff, the body of Ilchi. A supposed strategist. Said to have
incredible sexual stamina. Moved all secret documents in the secretary office to another location. Rented a house
for a younger female master and is living with her.
Sae Kon Kim (Joongsanjang): Sun sa ?Vice Chair and Head of all acct (said to be a former Korean IRS employee).
A loyal dog.
Ki Young Kang (Baekahmjang)**: Dahn sa ?works at Kookhakwon. Opportunistic.
Famous for sexually approaching masters in training during masters?training courses.
Jung Bae Park (Dosoljang): Dahn Sa ?works at the Legal Dept. Fierce dog.
Eun Mi Lee (Chunhaejang): Dahn Sa ?a fallen leaf with nowhere to go.
Used to be Ilchi’s favorite at one time (sexual and otherwise) but was left out of favor when she failed as a top manager
of Dahnhak in Korea. Was forced to crawl on her fours during masters?gathering. Despite the insult, she has nowhere
to go. An old fox.
Keun Chul Lee (Kaeahmjang): Dahn sa ?Head of Vision Earth. Dangerous. Shaved his head off and is now saying
that he will keep China from distorting Korean history by himself. Immature.
Mijung Shim (Kayajang): Said to be a strategist. Willing to sacrifice even her body as a tool to achieve her goals.
Her husband is working in America writing Brain Respiration books (not Ilchi’s work). Known for using younger male
masters as boy toys. Her husband is also sexually wanton in the USA but Ilchi can’t do anything about it.
Dong Ho Byun (Sungjejang): Said to be already out. Donated millions of dollars to Dahnhak.
Has now a uncomfortable relationship with Ilchi. His company’s employees and officer rebelled against his donations
and loans to Dahnhak, supposedly.
Seung Won Ryu (Jiamjang): Dahn sa ?Persoanlly in charge of the cash flows in Dahnhak. Has a close relationship
with Manwoljang, who is in charge of Sun Buddhism[SunTao]. Ilchi, who is ever suspicious, sent Jiamjang to
Sun Buddhism[SunTao] to become intimate with and check Manwoljang’s growing influence, in an attempt to prevent
another Songhwajang ?like incident.
Kyung Hwa Jung (Kiahmjang): Dahn sa ?is charge of human resources and firing unneeded masters. (Be careful
when speaking with him if you are a current master) Rumored to be the main reason behind the establishment of former masters bulletin. He is like a fox.
Dong Hoon Cha (Joongjijang): President and CEO of Dahnhak. Dahn sa. Strange and abusive personality. He will soon be proven to be the person who provided the main reason for Dahnhak’s downfall. Hypocrite. He is like Kim Jong Il
in style.
Sung Do Wang (Baekahnjang): Dahn sa ?Was once thought of replacing Ilchi in the USA. Honorary Grand Master
and very popular with younger masters. Ilchi called him to the USA to check Byukwoonjang’s growing influence.
He is said to be sexually beyond limits. Sometimes the masters and members whom he got pregnant is said to give
him headaches.
Jin Suk Park (Baeksukjang): Jung sa ?Be careful all the female members. A sexual predator.
Soon Duk Ryu (Dahnyongjang): Jung sa ?one of the most loyal followers of Ilchi and sexual partner.
Said to be Kayajang’s equal in boy toys. Even now, she is creating waves in Myundong Center.
Hye Seon Kim (Myungahjang): Dahn sa ?Right arm of Ilchi but was sent to Japan after falling from favor.
Very unattractive but Ilchi slept with her as a way of guaranteeing her loyalty. Forced to go to Japan because she
didn’t get along with others.
Hoon Kyun Ko (Jinmyungjang): Dahn sa ?Dahnhak’s CEO and longtime Ilchi’s key followers. Ilchi ordered her to have
a relationship with Jiamjang. Fierce loyalty to Ilchi. Knows every corruption there is to know in Dahnhak. Ilchi takes
special care of her.
Young Joo Chang (Wonahmjang): As Sun sa, he is more respected by members than is Ilchi. As such, he is stripped
of any real authorities. In the midst of forming his own power base. When will you show us your black mind?
Young Joo Kwon (Inahmjang): Dahn sa ?working in character building program. Master at Sambo principle.
Donated Jeju Island lands. An opportunist and ally of Wonahmjang.
Rak Hyun Kim (Jung sa): Master in charge of UK operations. Shows fierce loyalty to Ilchi.
Mijung Kim (Jung sa): In charge of all Dahnhak masters personnel files. Knows all the information. Essential for any
investigation later on. Ilchi and Joongsan are keeping a very close eye on her.
***Clean and uncorrupted people***
Senior Adviser (name unknown): solves problems (in and out of Dahnhak) like flowing water.
Jinamjang (Kwan Tae Kim): Working for peace at the Graduate University for Peace.
Daahmjang (Jin Won Lee): former employee of Korean IRS who is now working at Diet Center to really save people.
Suk San Hong (Jung sa): Head of legal dept. Plays a role as an intermediary between current and former Dahn masters.
Doyajnag (Dahn sa): A visionholic with passion and innocence. Works as head of farm collective at Cheonhwawon.
Dosanjang (Yong Ho Kim): Key member of the brain respiration text book work. A model master.
So Young Shim (Jung sa): a loyal master and worshipper who managed only three days as the head of the publicity
team because of Jinmyungjang.
Jungahmjang (Jung Kyun Han): Dahn sa ?used to work at the Dahnhak graduate school until pushed out in a power
struggle. Now working at the Visi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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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ahn Note
*Bupyeonjang: After several operations, she lost one of her legs, and she is now suffering from loosing her other leg.
**Ki Young Kang: He was kicked out this year.
Monday, October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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