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 튜리뷴지 ---평화운동가라 사칭하는 이승헌씨의 정체
http://www.abqtrib.com/albq/nw_local/article/0,2564,ALBQ_19858_4543303,00.html
Dahn Yoga stretches into controversy
http://www.abqtrib.com/albq/nw_local/article/0,2564,ALBQ_19858_4543335,00.html
Mountain enlightenment leads to yoga empire
2부에 걸쳐 실린 단학 컬트 시리즈입니다.
매기 기자가 아주 많이 준비한 글입니다.
미국에서 어떻게 사람들에게 압박을 가하는지 잘 나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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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n Yoga stretches into controversy
단요가는 논쟁으로 부상한다.
Adherents of Dahn Yoga praise its approach to body and mind. But others say they were pressured about money and commitment.
단요가의 추종자들은 단요가가 몸과 마음에 접근하는 방법에 찬사를 보낸다. 그러나 다른사람들은 그들이 돈과 책임에 강요된다고 말한다.
By Maggie Shepard
Tribune Reporter
March 15, 2006
As Monica Demarco drove away from the Dahn Yoga retreat center near Sedona, Ariz., and headed back to Albuquerque in December, she didn't feel the peace the masters had promised. She also hadn't learned martial arts, as promised.
12월에 Monica Demarco는 애리조나의 새도나 근처에 있는 단요가 명상센터를 나와 Albuquerque로 다시 향하면서 그녀는 마스터가 약속했던 평화를 느끼지 못했다. 그녀는 약속되었던 material arts(종합무도) 도 배우지 못했다.
Melissa Koci, an instructor and manager for Dahn Yoga, leads a class
at the Far North Shopping Center studio, 6300 San Mateo Blvd. N.E.
Some say Dahn classes are wonderful; skeptics compare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 with a cult. (Erin Fredrichs/Tribune)
Instead, she felt victimized by what she now calls a cult, complete with a supreme leader who drives a bright yellow Hummer and has followers who cry when he enters a room.
그 대신, 그녀는 그녀가 이제는 컬트라 부르는, 노란색 Hummer차를 끌고 다니고 그가 방에 들어설 때마다 눈물을 흘리는 추종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사기 당한 느낌이 들었다.
Hers isn't the first, nor the most serious, accusation against the international Dahn Yoga enterprise, which in the past two years has opened three centers in Albuquerque and a club on the University of New Mexico campus.
위 비난은 지난 2년 동안 앨버커키에 3개의 센터를 오픈 하고 뉴멕시코 대학 캠퍼스에 클럽(Body&Brain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국제 단요가 기업에 맞서 처음 나온 비난도 아니고 가장 심각한 것도 아니다.
In a Google search of Dahn Yoga, posts comparing the practice with a cult pop up on the first page. "Be careful," warns a posting on yoga.com.
단요가를 구글에서 검색하면 첫 페이지에 컬트 팝과 비교한 활동이 포스트 되어있다. “조심하라” yoga.com. 에서는 주의하라고 경고한다.
In New York state, a family is suing the Dahn enterprise on behalf of Julia Siverls, 41. According to the lawsuit, Siverls died from heat stroke and dehydration during a master training hike at the Sedona center in 2003.
뉴욕 주에서는 한 가족이 41세의 Julia Siverls를 대신해 단 그룹을 고소했다. 소송에 따르면, Siverls는 2003년 Sedona센터에서 지도자 수련중에 하나인 하이킹을 하다가 일사병과 탈수로 사망했다.
Dahn Yoga spokeswoman Charlotte Connors, based in Sedona, wouldn't comment on the lawsuit but said the organization is not a cult. She said it's a profitable business dedicated to bringing peace to the Earth, individual by individual, using methods developed by Dahn founder Ilchi Lee.
단요가의 대변인 Charlotte Connors는 소송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단조직이 컬트는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것이 지구와 개개인에게 Ilchi Lee에 의해 개발된 방법을 통해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이익사업이라고 말했다.
Worldwide, Dahn Yoga has about 200,000 "satisfied customers" who participate in the physical, mental and spiritual training program by choice, she said.
세계적으로 단 요가는 선택한 육체적, 정신적 수련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200000명의 “만족스러운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She wouldn't give profit numbers but said the 147 centers and 50,000 members in the United States are "a pretty good estimation" of the enterprise's worth.
그녀는 수익에 대해서 말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에 있는 147 센터의 50,000 멤버가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좋은 판단이라고 말했다.
Another 400 or so centers and an additional 150,000 members are registered in other nations. Connors could not give numbers for participants in New Mexico.
다른 400개 정도의 센터와 150,000멤버들은 다른 나라에 등록되어있다. Connors는 New Mexico의 참여자 수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었다.
She said Demarco and others who are concerned that Dahn might be a cult have probably mistaken leaders' and other participants' enthusiasm about the training program for something else.
그녀는 Demarco나 Dahn이 컬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도자나 다른 참여자의 수련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을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일지 모른다고 말했다.
"It's pretty compelling and pretty exciting. I think that creates a lot of enthusiasm. So I can see how maybe that could be misinterpreted," Connors said.
“이것은 꽤 강제적이고 매우 자극적입니다. 내 생각엔 그것이 많은 열정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어떻게 오해 받을 수 있는지 이해된다.” Connors가 말했다.
The Dahn way
What started as group physical and energy exercise in a South Korean park in the late 1970s has grown into a network of for-profit businesses and nonprofit entities.
한국에서 1970년대 후부터 생겨난 그룹 체조와 에너지 활동이 이익집단과 비영리 집단의 조직으로 커지게 됐다.
Dahn Yoga came to the United States in 1991 in Philadelphia, according to dahnyoga.com.
단요가는 dahnyoga.com에 따르면, 199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 처음 생겼다.
Dahn Yoga is not certified by the national yoga accreditation group Yoga Alliance, but alliance President Hansa Knox said it's typical to have new forms of practices branch off the traditional East Indian yoga practice.
단 요가는 Yoga Alliance라는 국제 요가 승인을 받지 않았지만 협회 회장 Hansa Knox에 따르면 전통적인 동인도 요가와 다른 형태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Dahn, she said, incorporates Japanese-style martial arts and meditative elements. It isn't accredited, she said, because Dahn master schooling doesn't meet the alliance's 200-hour training requirements, which include techniques, anatomy and the writings of traditional yoga.
그녀가 말하길 Dahn는 일본식의 무도와 명상적인 요소를 법인조직으로 만든 것이라 했다. 그녀는 단 지도자 교육이 협회의 200시간 교육 (기술, 해부, 전통요가에 대한 집필 등을 포함) 요구를 만족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Monica Demarco (top), 19, grapples with 15-year-old Lee Upchurch
during a jujitsu class at a Northeast Heights home. Demarco says
she pulled out of Dahn Yoga after a training seminar at the organization's
retreat center near Sedona, Ariz. "People were hysterically crying,
some hitting the ground with their fists. It was freaky," Demarco said.
(Steven St. John/Tribune)
Dahn Yoga classes at the Albuquerque centers consist of stretching, tapping on the body with hands, breathing exercises and "brain respiration," which Dahn describes as "integrated exercises for the body and mind." The classes conclude with tea with the teacher and classmates.
알버커키센터의 단 요가 클래스는 스트레칭, 손으로 몸을 가볍게 두드리는 것, 숨쉬기 운동과 단에서 “몸과 정신을 위한 통합된 운동”이라고 설명하는 “뇌호흡”으로 이루어져 있다. 클래스는 선생과 학생이 같이 차를 마시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These classes, skeptics and enthusiasts agree, are beneficial and fun.
이러한 클래스들은 회의론자이건 열정적인 사람이건 유용하고 재미있다는 것에 동의한다.
It is the next level of the Dahn Yoga experience that invites suspicion, skeptics say.
회의론자들은 그것이 수상쩍은 다음 수련을 이끄는 단요가 경험의 다음 레벨이다고 말했다.
`Hook, line and sinker'
Demarco, a 19-year-old UNM sophomore, and 25-year-old waitress Barbara Ryckman say they both enjoyed Dahn Yoga classes at the Nob Hill and Cottonwood centers.
Within three months of their first session last fall, they said, their lives revolved around classes and office work they put in at the centers to get a discount membership.
UNM(뉴멕시코 대학교)의 2학년생인 19세 Demarco와 25세 웨이트리스 Barbara Ryckman은 Nob Hill 과 cottonwood 센터의 단 요가 교실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가을 그들의 첫번째 세션의 3개월 동안 그들은 멤버십 할인을 받기위해 센터내에 둔 사무실의 일과 크래스 주위에서 살았던 생활이 생각났습니다..
"I felt so awesome after every class," Ryckman said.
“수련이 끝나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 Ryckman이 말했다.
"The next thing you know, hook, line and sinker," Ryckman said.
“다음으로 알아야 될 것은 감쪽 같은 덫 입니다.” Ryckman이 말했다.
Looking back, she says, she felt pressured to take classes beyond her budget and was surprised to realize she had spent about $1,000 on classes, uniforms and seminars.
뒤돌아 보면 그녀는 그녀의 예산에 넘치는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압력을 받음을 느꼈고 수업, 유니폼, 세미나 등에 $1000달러 정도를 썼다는 사실을 깨닫고 놀랐다.
"It's really welcoming and a warm place, but at the same time, it's a business," Ryckman said. "It is really high pressure. and they expected a lot of commitment from me."
“여기는 진짜 따뜻하고 좋은 곳이지만 동시에 이것은 사업이죠.” Ryckman이 말했다. “압박이 심했고 그들은 나에게 많은 참여를 기대했어요.”
Demarco said she felt the same high pressure for commitment, but she said she assumed it was part of a Korean cultural tradition she didn't understand.
Demarco 역시 참여를 해야만 한다는 압박을 느꼈지만 그녀는 그것이 그녀가 이해할 수 없는 한국 전통문화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Her first meeting at the Dahn Center near Nob Hill was a $20 energy evaluation during which the master tapped his hands on parts of her body and kneaded her intestines to discern energy blocks.
Nob Hill 근처 단 센터와 그녀가 처음 만난 것은 $20짜리 기점검 이었다. 이것은 지도자들이 그녀의 몸을 손으로 가볍게 두드리고 기가 막힌 것을 알아보기 위해 장을 주무르는 것이었다.
After the first session, Demarco signed up for two months of classes at a student rate of $70 - discounted from $200 - and, she said, a surprise $50 sign-up fee.
첫 세션이 끝나고 Demarco는 학생 할인 가격 $70(원래 가격 $200)에 두 달 수업을 놀랄만한 신청료 $50과 함께 수련 신청하였다.
"I felt like it helped me," Demarco said. "But there was a lot of pressure. If you tell them you're being pushed, they'd say, `Sometimes, people need a push.' "
“이것이 날 도와줬다고 느꼈어요.” Demarco가 말했다. “그러나 압박이 상당했어요. 만약 당신이 그들에게 당신이 밀어 붙여지는거 같다고 말하면 그들은 ‘가끔씩 사람들은 밀어붙여질 필요가 있지요.’라고 말합니다.”
Last December, Demarco and Ryckman said, their Dahn masters told them they shouldn't miss a "once-in-a-lifetime opportunity" to take a week of training to become an instructor.
Demarco said she couldn't afford the $1,000 tuition, and so Dahn offered a scholarship toward the cost of the seminar, including room and board, and she paid $200.
Demarco와 Ryckman가 말하길, 지난 12월 단 강사는 그들이 “인생에 한번뿐인 기회”인 지도자가 되는 트레이닝을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Demarco는 $1000의 교육비를 낼 여유가 없다고 말했고 단에서는 그녀에게 세미나, 룸과 보드등에 장학금을 지원해 그녀는 $200만 지불했다.
The two women and about eight others car-pooled from Albuquerque to the retreat center, 40 miles outside of Sedona on a remote desert plot.
두 사람과 다른 여덟 명 정도 되는 사람들은 한 차에 타고 Albuquerque를 떠나 Sedona에서 40마일 정도 떨어진 황량한 부지에 있는 수련원으로 향했다.
The first day, Demarco recalled walking into a training session that she expected would be for learning new stretching or martial arts moves.
첫날, Demarco는 새로운 스트레칭이나 material arts(종합무도)를 배우는 것으로 기대되는 교육에 들어가는 것을 생각해 냈다.
Instead, she said, participants were meditating with their "inner child" and "saying sorry to yourself for your inner pain."
그녀가 말하길, 대신에 참가자들은 그들의 “자아”와 함께 “자신의 내적 고통에 대해 자신에게 미안해 하는” 기도를 하고 있었다.
"People were hysterically crying, some hitting the ground with their fists. It was freaky," Demarco said. "Imagine 150 people doing this all at once."
“사람들은 히스테리에 걸려 울고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주먹으로 땅을 치고 있었다. 무서웠다.” Demarco가 말했다. “150명이 동시에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She said she and a few others sat in the back of the room pretending to participate "so no one would ask me about it later."
그녀는 그녀와 다른 몇몇 사람들은 방 뒤쪽에 앉아 참여하고 있는 것처럼 해서 “다른 사람들이 나중에 이런 것에 대해 묻지 않도록 했다.” 고 말했다.
The oddest experience, Demarco said, was the session with Dahn Yoga founder Lee during one of the last days of the retreat.
제일 이상한 경험은 수련원 마지막 날 단요가의 창시자 lee와 함께한 세션이었다고 Demarco가 말했다.
"We had to meditate for an hour before he entered the room," she said. "People were sobbing before he came in."
“우리는 그가 방에 들어오기 한시간 전부터 기도하고 있었어요.” 그녀가 말했다. “그가 들어오기 전에 사람들은 흐느끼고 있었어요.”
He spoke about working for peace and told the group he was "shooting us light through his eyes," Demarco said.
그는 평화를 위해 일하는 것에 대해 말했고 일원에게는 그가 “우리들을 그의 눈을 통해 그가 우리들에게 빛을 쏜다고 말했다.” Demarco는 말했다.
Diane Thorpe of Albuquerque does neck exercises during a class
at Dahn Yoga, 6300 San Mateo Blvd. N.E. Classes at Albuquerque
centers consist of stretching, tapping on the body with hands,
breathing exercises and exercises the organization calls
"brain respiration." (Erin Fredrichs/Tribune)
The idea of working for peace was the one positive thing about the retreat for Ryckman and another participant, Peter Zangara, 22, of New Jersey.
평화를 위해 일한다는 생각은 Ryckman과 다른 참가자, New Jersey에서 온 22세의 Peter Zangara에게 수련원의 장점이었다.
"It is a very good notion, and it is not entirely a negative place," Zangara said. "There is a lot of good going on, but it is a little weird, and the money thing really bothered me."
Zangara said he also liked the focus on environmentalism and "fixing the earth."
"But the head guy (Lee) drives a Hummer," he said, the monstrous SUV notorious for its low gas mileage.
Connors, the Dahn Yoga spokeswoman, said the vehicle is necessary for the rough roads around the retreat.
Zangara가 말하길 그는 환경 보호주의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과 “지구를 정화시킨다”는 것은 좋아했다.
“그러나 그들의 우두머리 Lee는 Hummer -낮은 연비로 유명한 거대한 SUV(덩치가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는 차종류들) -를 몰았어요.”
단 요가 대변인, Connors는 그 차가 수련원 주변의 거친 도로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말했다.
Like Demarco, Zangara and Ryckman each paid about $200 to attend the retreat.
As the end of the week neared, the three were told the next level of classes would cost them each about $8,000.
Ryckman said her enthusiasm for Dahn Yoga and a peace movement stopped right then.
"The whole reason we were there was to do an advertisement for another retreat," she said.
Demarco와 같이 Zangara와 Ryckman역시 수련에 참여하기 위해 $200씩을 냈다.
한 주가 끝나갈 무렵, 그 세 명은 다음 레벨의 코스를 위해서는 약 $8000정도가 든다고 들었다.
Ryckman은 그녀의 단요가와 평화적인 움직임에 대한 열정은 바로 그때 끝났다고 말했다.
“우리가 거기에 있었던 이유는 다른 수련의 광고를 위해서였어요.” 그녀는 말했다.
After returning to Albuquerque and New Jersey, Ryckman, Demarco and Zangara started to pull away from Dahn.
"Every day, they would call, or I'd get an e-mail . . . asking, `Do you need a ride? We really miss you,'" Demarco said.
Her family eventually paid off her debt to Dahn and told representatives to stop calling her.
They have.
Albuquerque에서 돌아온 후에 Ryckman, Demarco, Zangara는 단에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매일 그들은 전화하거나 이메일을 보내서 당신은 영적 성장이 필요하냐고 묻든지 내가 그립다고 말했죠.” Demarco가 말했다.
그녀의 가족은 단에 있는 그녀의 외상을 지불하며 대리인에게 그녀에게 그만 전화하라고 말했다.
그들은 그랬다.
`Nobody is hoodwinked' " 아무도 속지 않았다"
Teresa Lopez, 49, of Santa Fe remembers Demarco from the Sedona retreat. To Lopez, Demarco's energy was negative and blocked.
산타페의 49세 Teresa Lopez는 Sedona 수련원에서의 Demarco를 기억했다. Lopez에게 Demarco의 기는 부정적이었고, 막혀있었다.
"But you are always going to have negative people who create negative energy static," Lopez said.
“그러나 당신은 부적정인 정적인 기를 발산하는 부정적인 사람만 만날 것이다.” Lopez는 말했다.
Almost every other person at the retreat was positive and devoted to honoring the experience of the Dahn masters and learning from them, Lopez said.
수련원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긍정적이었고 단의 지도자와 그들에게서 배운 경험을 신망했다고 Lopez는 말했다.
"I've visited many different (Dahn Yoga) centers and am amazed at the consistency of the members, the classes and the joy I feel wherever I go into these organizations," Lopez said.
“나는 많은 단 요가 센터를 방문했었고 그때마다 느끼는 기쁨, 수업, 멤버의 조화에 놀라게 됐다.” Lopez는 말했다.
Since she started doing Dahn Yoga in Santa Fe about a year ago, she jas been to the Sedona center several times and attends classes in Santa Fe and in Albuquerque. She said she also paid between $4,500 and $5,000 to become a lifetime member, which gives her free classes for life.
1년 전에 산타페에서 단 요가를 시작한 뒤로 그녀는 Sedona센터를 몇 번 방문했었고, 산타페와 Albuquerque에서 수업을 들은 적도 있다. 그녀는 그녀도 역시 $4500에서 $5000의 돈을 평생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평생회원이 되기 위해 지불했었다고 말했다.'
Lopez said she has spent years in other training programs looking for what she has found in Dahn Yoga.
"I've never found work that really handled on a holistic basis all of the issues that come up physically as well as emotionally."
She dismissed complaints of cultist activities and scams.
"Nobody is hoodwinked. I've never felt any type of coercion," she said.
그녀는 단요가에서 얻은 것들을 찾기 위해 1년 동안 다른 수련 프로그램에 참여한적도 있다고 말했다.
“나는 여태껏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전체론적인 활동을 본적이 없다.”
그녀는 광적인 활동이나 사기에 관한 불만을 종결시켰다.
“아무도 사기 당하지 않았어요. 나는 어떤 식의 억압도 느끼지 않았어요.” 그녀는 말했다.
Common warnings 공통의 경고들
Online forums and anti-cult Web sites, though, exhibit warnings from former participants about coercion and more at Dahn centers.
Often cited is a wrongful death lawsuit filed against the Dahn enterprise and leader Ilchi Lee.
In New York, Lee and 11 other Dahn-related entities are listed as defendants in the Julia Siverls wrongful death lawsuit.
그러나 온라인 포럼이나 안티컬트 웹사이트들은 단 센터에서 억압이나 그보다 더한 것을 경험했던 참여자의 경고를 표시했습니다.
종종 인용되는 사례는 잘못된 죽음과 관련된 단 기업과 리더인 Ilchi Lee상대로 낸 소송이다.
뉴욕에서는 Lee 와 다른 1명의 단과 관련된 실체들이 Julia Siverls의 잘못된 죽음 소송의 피고인으로 실렸다.
Siverls, the 41-year-old who died at the Sedona retreat in 2003, had been involved with Dahn Yoga for about two years before advancing to a master training seminar, according to the lawsuit.
The lawsuit claims she was "pressured and coerced" into walking a tightrope 30 feet in the air without safety precautions, that she was secretly drugged with narcotics and that she was forced into the hike that killed her.
The hike, the lawsuit contends, consisted of her five-member group hiking up a mountain while wearing backpacks filled with 40 pounds of rocks and only three, 10-ounce bottles of water and three pieces of fruit for the entire group.
소송에 따르면 2003년에 Sedona 수련원에서 죽은 41세의 Siverls는 단 요가에 참여한지 2년 정도되었고 지도자 트레이닝 세미나에 참여하기 전이었다.
소송은 그녀가 안전장치 없이 30핏트 상공의 위험한 다리를 건너도록 “부담과 억압”을 받았고 마약이 비밀스럽게 주입되었으며 그녀를 죽인 하이크를 억지로 시켰다고 주장했다.
소송이 주장하기로는 하이크는 그녀의 5멤버 그룹이 40파운드의 돌과 오직 3개의 10파운드 물과 3개의 과일을 담은 배낭을 매고 산을 올랐다고 했다.
The lawsuit claims she passed out several times starting about 9:30 a.m. but continued, finally collapsing unconscious sometime after 10 a.m. The Siverls' attorney says the hikers didn't call 911 until about 4:30 p.m., after they had called the center.
Adding to the family's trauma, the lawsuit claims family members had to travel to Sedona to get Siverls' body despite the center's claim it would pay for transport costs.
The case is pending in federal court in New York.
소송은 그녀가 오전 9:30분부터 몇 번을 기절했음에도 계속되었고 결국 오전 10시가 지난 후 의식 불명이 됐다고 주장했다. Siverls의 변호사는 하이커들은 911을 센터를 부른 후인 오후 4시 30분까지 부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족들의 정신적 충격에 더해서 소송은 가족들은 교통비지급 청구에 Siverls의 사체를 가져오기 위해 Sedona까지 가야 했다.
이 사건은 뉴욕 법원에서 처리 중이다.
Mountain enlightenment leads to yoga empire
산에서의 깨달음이 요가 왕국을 주무르다
By Maggie Shepard
Tribune Reporter March 15, 2006
트리뷴지, 2006년 3월 15일
For 21 days, Seung Heun Lee lived on a mountain with no food, water or sleep, he writes in his book "Healing Society."
There, he said, a piercing headache gave way to enlightenment.
"Cosmic mind is my mind, and cosmic energy is my energy. . . . My body is mine, not me. My mind is mine, not me," he writes.
이승헌은 그의 책 "힐링소사이어" 에 21일동안 산위에 살면서 안자고 안먹고 물없이 살았다고 한다. 거기서, 그가 말하기를, 날카로운 두통은 깨달음으로 무너졌다고 한다.
"천지 마음은 나의 마음이고, 천지기운은 나의 기운이다. …. 내 몸은 내가 아니고 내 것이다. 내 마음은 내가 아니라 내것이다"라 고 쓴다
Twenty-five years later, Lee, better known as Ilchi Lee, is at the center of a network of businesses, schools and nonprofit groups aimed at bringing peace to Earth one person at a time by way of Dahn Hak, or energy study.
The heart of the Dahn Yoga enterprise is the Ilchi Meditation Center near Sedona, Ariz., where training seminars, weekend workshops and summer children's camps have been held since the 160-acre facility was built in 1997.
25년 후에 Ilchi Lee로 더 잘 알려지는 Lee는 네터워크 중간에 있습니다. 기업의 네트워크, 학교 및 단학이나 기운 공부의 방법으로 지구의 평화를 사람들에게 가져오는 목적의 비영리 재단의 중간에 서있습니다.
Dahn 요가 기업의 중심은 Sedona, 아리조나 가까이에 160 에이커 시설의 훈련 세미나, 주말 워크샵 및 여름 아이들의 켐프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1997년에 건설이 되었습니다.
The center has a gift shop, dining center, living quarters and a pool. The Dahn World Web site says it is situated in the "fifth vortex of Sedona and has 12 small vortexes and harmonious electric and magnetic energy."
Nearby, Lee keeps one of his several homes; another is in New Jersey, where his wife and son also live, Dahn spokeswoman Charlotte Connors said.
센터에는 선물센타, 식당, 숙박과 수영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Dahn World 웹사이트에 의하면 "다섯번째 볼텍스인 세도나, 12개의 작은 볼텍스와 조화로운 기운과 자석의 에너지"가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가까이에, Lee는 그의 여러 개의 집들중 하나가 있습니다. 또 다른 한 개는 뉴저지에 있고 그의 아내와 아들이 살고 있다고 Dahn 여성 대변인 샬럿 커너가 말한다
Lee is often referred to as Dr. Lee for his two honorary degrees: one in the philosophy of health education from a Korean university, the other in Oriental medicine and acupuncture from South Baylo University in California, Connors said.
Lee, who is in his late 50s and grew up in South Korea, "modernized many different techniques and traditions of healing and exercise in order to come up with this more modern simple training method," Connors said.
Lee는 그의 2개의 명예 학위를 가진 박사로 수시로 불린다: Korean University( JUNE NOTE:한국에서는 어느대학에서 받은겁니까?) 에서 받은 건강 교육의 철학박사, 동양 의학의 한의학박사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south Baylo 대학에서 받았다고 , 커너는 밝혔다.
50대 후반의 나이는 Lee는 남한에서 자란, "더 많은 현대의 간단한 수련 방법을 만들기위해서 힐링과 수련으로 전통적인 다른 기술을 근대화했다"고 커너는 밝혔다.
Connors said the Dahn Yoga centers around the world are branches, not independently managed franchises. They are owned by two companies: Bell Rock Development Co. and Mago Earth Co., both headquartered in Mesa, Ariz.
The Dahn enterprise is also associated with the nonprofit Tao Fellowship of Arizona, a quarterly published magazine Body and Brain and several consulting agencies.
커너는 전세계 Dahn 요가 센터는 개인이 프랜차이즈로 운영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들은 2개의 회사에 의해 소유된다: Bell Rock Development Co.와 Mago Earth Co.둘다 애리조나 메사에 본부가 있다.
Dahn 기업은 또한 애리조나의 비영리법인인 타오 펠리쉽과 계간지 Body and Brain 및 몇몇 상담 기관과 연관된다.
Lee is the author of approximately two dozen books. Various Dahn-related Web sites say he is also:
Lee는 대략 12권을 쓴 책의 저자이다. 각종 Dahn 관련된 웹사이트는 그가 연관이 있다는 것을 밝힌다:
Director of the Korea Institute of Brain Science. 뇌과학원 원장
President of the World Earth Human Alliance for Peace. 국제 지구인 연합 총재
Founder of the International Graduate University for Peace.국제 평화 대학교 창시자
Monday, October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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